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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10부 2장
0 1,365
이런 상중하로 가려고 했는데.... ** 필터당하기 전에 후딱쓰고 갑니다 막히면 또 도로나무아미타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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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10부 상
0 1,332
세사람이 조용히 무릎을 끓고 기다렸다 잠시뒤 문을 여는 소리와 함께 한여자가 들어왔다 "오 어서와 나의 제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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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9부
0 1,306
교주가 세사람의 식사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밥인지 죽인지 알수없으나 대충 쌀넣고 끓여 만들었다 "이게 교주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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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8부
0 1,284
미란은 친구 민주를 생각햇다 "그래 그년 자기혼자 대학생되었다고 뻐기는꼴 못봐주겠던데...더구나 나 재수생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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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7부
0 1,395
미란엄마는 남자가 자신의 유방만 주무르는게 아쉬웠다 "밑에 만져도 되는데..." 천자교주는 미란엄마의 유방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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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6부
0 1,342
미란이 몰래 들어가 천자님이 주신 약봉지를 꺼냈다 "이걸 먹이려면 아무래도...그래 정수기에다..." 정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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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5부
0 1,333
"낮에 타고간 그 차...뭐니?" "..." 미란은 남자로부터 아무런 지시를 받지않은 상황에서 말을 꺼내기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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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4부
0 1,260
미란은 남자가 인도하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아니 기어갔다 거기에는 조그마한 침대만이 덩그러니 방안에 놓여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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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3부
0 1,281
다음날 미란의 집앞에 고급 승용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미란은 아침을 먹고잇는 가족들을 본체만체 하며 집밖을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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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2부
0 1,358
"너 집에 대우받고 사니?" "아...아뇨" "그럼 그런 삶이 행복하니?" "그건...." 갑자기 쏟아지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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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1부 1장
0 1,483
섬..섬..." "오굿.. 알유어 압구정?" "아씨아씨...." 미란이 더듬거리며 차안의남자에게 답을 해주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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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프롤로그
0 1,259
다시 달려봅니다 **가 세계적 사이트가 되길... 이글은 특정종교와 아무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나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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