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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미용사 - 단편
0 1,417
미시 미용사 우리 동네에는 사랑미용실이 있다. 그 주인 겸 미용사는 30대 초반 정도의 여자였다. 4살 가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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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 - 단편
0 1,266
러브호텔 희연이에게 좀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이미 이렇게 되었기에 .. 생각 자체를 안하려고 애를 썼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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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 단편
0 4,529
그 날은 이상한 날이었다 집으로 오는도중... 품종을 알수없는 어느집 흰색 두마리 잡견이 혀를 길게 뽑고 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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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친구 집들이에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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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친구 집들이에서 “오빠~” 은경이가 아파트 입구에서 날 부르며 나온다. 나플나플 원피스를 입었다. 예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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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훔친 여름 - 단편
0 1,280
내가 훔친 여름 숨이 턱턱 막혀 있던 나는, 견디다 못해 수돗가로 가서 러닝셔츠를 훌훌벗어 던지고 물을 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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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리가 좋아!!! - 단편
0 1,494
나는 로리가 좋아!!!새벽의 심심해서 쓴 단편 소설 입니다. ^^ 재밌게 봐주세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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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미시 - 단편
0 1,388
옆방 미시 어느 여름날의 일이었다. 저녁을 먹고 일찍 자고 있는데 자다가 보니깐 갑자기 거기가 커져서 잠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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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누나 - 단편
0 1,263
옆방 누나 2학기가 시작될무렵에 남학생 두명과 여학생 한명이 이사를 왔다. 남학생두명은 대문과 가까운 쪽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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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던 만남 - 단편
0 1,270
황홀했던 만남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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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 단편
0 1,246
고시원 똑똑똑. “누구세요?” “저기, 잠시만요.” 나는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매끄러운 팔과 어깨가 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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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위의 처가살이 - 단편
0 2,091
김사위의 처가살이 " 자기야--- 좀더----나좀---나좀---헉헉헉---응응응" 이게 무슨 소리냐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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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여의사 - 단편
0 1,236
27살 여의사 2004년 지난 1월 17일 토요일 . 고양시 의 어느 산속에 있는 사회복지관 으로 봉사활동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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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부끄러운 첫경험 - 단편
0 1,268
조금은 부끄러운 첫경험 내가 고1때 우리집 뒤편 작은방에 자취하던 윤경이란 누나가 있었다. 집안이 가난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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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을 만나고 - 단편
0 1,285
밤의 여왕을 만나고~ 우선 먼저 이부부는 마사지나 3s, 그리고 스와핑의 경험이 있는 부부다. 스와핑이란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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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나눈 첫경험 - 단편
0 1,211
바닷가에서 나눈 첫경험 저는 안나라고 합니다. 20살이고 예쁘게 생겼지요^^ 제 첫경험은 제 친구였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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