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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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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를 모텔이란 야릇한 공간에서 만난지 불과 4시간여 만에 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의 완벽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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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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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에 들어와있는 자지가 조카 민혁이의 자지라는 사실은 내 머리만이 알고있었다. 생각속에선 당연히 조카의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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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10부
0 2,492
어떻게든 약기운에서 벗어나 정신을 찾으려 애썼지만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아직 몸에 남아있는 약기운에다 두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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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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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일단 너가 가서 호텔첵아웃하고 짐챙겨서 일로와” “나혼자?” “씨발 다 너때문이잖아. 멀지않아 얼른 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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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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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선선한 어느 일요일오후, 난 약속장소에서 나의 주인님을 기다리고있다. 그렇다 나는 나보다 15살이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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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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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살의 크리스마스. 끔직한 그날의 기억과 세상에 홀로남겨져 좆같이 꼴리는대로 산지도 벌써 1년반이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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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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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잠든난 다음날인 월요일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일어났다. 육체적 피곤도 있었겠지만 정신적인 충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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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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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욕정을 풀어낸 녀석들은 대충옷을입힌뒤 다시 내손과 발을 묶고 마루구석에 날 던져놓았다. 사실 굳이 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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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4부
0 1,849
약기운 때문인지 원래 남자에 환장한 고모의 본성이 약의 힘을빌려 나타났던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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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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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뒤, 민우라는 녀석이 옷을 모두 벗은체로 방금 가게에서 있었던 고모와의 섹스를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아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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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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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몽의 24시간 고1여름방학. 집앞에 해수욕장이 개발되며 가게가 너무 바빳던 여름이였다. 그다지 공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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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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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입니다. 오늘오전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로 지난달 경찰에의해 검거됐던 이민혁의 공판이 오늘 오전 비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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