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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 - 에필로그
0 1,742
제주도를 자주 오지만 일출을 잘 안 봤던 난 새로운 마음을 갖기 위해 일출을 보고 싶어 했고 미연이와 정희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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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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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마져도 잠을 자고 난 담배 하나를 피면서 시계를 봤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신문이 배달 되었고 6시가 지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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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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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식탁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면서 난 안주는 거의 먹지 않고 거의 술만 먹게 되었다 정희: 오빠는 왜 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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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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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의 엉덩이와 내 아랫배의 부딪힘으로 나는 경쾌한 울림과 소리는 나를 절정으로 다다르게 했다 나: 어디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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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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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희를 엎드리게 했다 뒷 목을 살짝 깨물구 나의 입을 천천히 척추를 따라 내려 가면서 혀로 애무를 하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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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 - 1부
0 2,333
안녕하세여 새로 야설을 쓰게 된 야누스늑대 예여 첫 글이라 다소 부족하고 미흡하더라도 넓은 맘으루 이해 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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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로망스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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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단추를 하나 둘 열자 그 안의 여린 뽀얀 하얀 살들이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었다. 세번째 단추를 푸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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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대는 밖에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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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막 40을 넘긴 나이로 몇 일 더 있으면 41살이 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는 결혼을 나들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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