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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그리고 나 - 에필로그
0 5,225
여름이다... 1월쯤에 칼바람을 맞아 가며 처음 쌓았던 이모와의 인연이 아직은 이어지고 있다.. 미진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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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초대 - 에필로그
0 3,996
- 에필로그 - 미운 사람...... 이제겨우 사람을 사랑할줄 알게 되었는데 오빠는 어디에 가셨어요 내맘 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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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에필로그
0 2,242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에필로그 헤~ 안녕하세요. (__) **님들의 그동안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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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부부가 같이살자고 - 에필로그
0 2,409
친구부부가 같이살자고 마지막회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우수작가와 우수작품의 영예를 맛 보앗습니다, 모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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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 - 에필로그
0 1,742
제주도를 자주 오지만 일출을 잘 안 봤던 난 새로운 마음을 갖기 위해 일출을 보고 싶어 했고 미연이와 정희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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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새벽 - 에필로그
0 2,672
38. “아 씨발, 좋다.” 성렬과 은비는 풀 바닥에서 헐벗은 채 성적 교합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까는 새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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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열정 - 에필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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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끝자락 높이 솟은 아파트 중간층에 불이 연하게 밝혀진 집 베란다 유리창이 조용히 떨렸다 대형 거울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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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부부(출장안마,맛사지, ... - 에필로그
0 1,729
아픈노래님의 무서운 부부(출장안마) 에필로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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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립스틱* - 에필로그
0 1,431
긴급정치보도와 기자회견을 하는 장소는 NXX의 방송국이었다. TV 화면이 흔들리고 기자들이 모인 강당의 광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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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보험설계사 - 에필로그
0 1,882
약 6개월후 아내의 몸이 이상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몸이 부은듯했고.....헛 구역질도 하는듯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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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 에필로그
0 1,263
하루에 3편을 올렸더니 여지없이 짤렸습니다. 다시 올립니다. 에필로그 "우화아아!!.……. 어째 자도 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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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유미 - 에필로그
0 1,579
---장난감 유미(END)--- 서연님의 말에 아이들이 다가와 항문에 있는 옷걸이를 빼고 끈을 풀러 저를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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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산행 - 에필로그
0 1,262
읍내에 나가기 위해 마을 종점에서 출발시간을 기다리던 성촌운수 소속의 버스기사는,이 촌구석에선 처음 보는 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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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마들 - 에필로그
0 1,288
룸바,차차차,자이브,삼바,탱고,폭스트롯,왈츠처럼 우리가 영화나 텔레비젼 중계를 통해 흔히 접하고,그만큼 익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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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성 - 에필로그
0 1,265
나는 나의 ufo를 찾았던것이다.며칠전 부모님의 정사를 보았다.밤에 화장실을 가다가 봤던것이다.아빠는 엄마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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