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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20부1장
0 1,289
성민은 들어온지 한참되어 욕실안이 컴컴하지만은 않았지만 민철의 누나들은 밝은데서 금방들어와서 앞이 하나도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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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20부2장
0 1,347
민철이는 욕실에 신경을쓰며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엄마 그만...더 하면 싸겠어" "그래..어서싸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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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20부3장
0 1,320
"여보...이제 어서" "그래..잠깐만..." 남자가 문을 살짝 열자 간호복을 입은 여자가 들어왔다 "어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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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에필로그에필로그
0 1,261
태수네 병원은 날이 갈수록 번창하였다 태수네 병원에서 아기를 낳던 산모도 윗층에서 과외일을 하기까지 하였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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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9부1장
0 1,328
태수몸위에서 여자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랐는지 기억조차 나질않았다 태수는 늘어진 여자를 한쪽으로 밀어놓았다 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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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9부2장
0 1,312
태수의 병원은 날로 번창햇다 남자들은 병원에서의 일들을 잊지못하고 더러는 둘째를 낳을때도 다시 병원을 찾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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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9부3장
0 1,282
성민은 두 사람을 내버려두고 민철의 누나방으로 들어가보았다 여자들 방이라 화장품냄새가 은은하게 퍼졌다 여기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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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8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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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둘이 수다를 떨며 지하 바로 들어갔다 그뒤를 따르던 남자는 입구에서 망을본느 똘마니한테 제지를 당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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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8부2장
0 1,279
"헉 헉...어리다고 얕보았더니 완전 변강쇠네..." "아아아 나도 미치겟어 벌써 몇번째인지...으으으ㅡㅇ"…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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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8부3장
0 1,291
태수는 거칠게 옷을 잡아당겨 옷을 벗겻다 "몸매는 볼만한데..." "제발..." "징징 거리는 소리가 듣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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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7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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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빨개진 자신의 자지를 보았다 간만에 임자를 만나듯했다 "아줌마...당신같은 여잔 첨이야" "나도 너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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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7부2장
0 1,296
병원 맨위층을 태수는 개보수하였다 아주 은밀하게... 성민에게 집안에 여자들 그냥 놀리지 말자고 하자 성민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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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7부3장
0 1,254
8시쯤 되자 남자들이 주위의 눈치를 보며 스물스물 모여들었다 모두 게면쩍은듯 차창밖을 쳐다보며 시간이 8시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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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6부1장
0 1,329
성민과 선희 모녀가 도착한 곳은 한적한 교외의 전원주택이었다 "성민씨...좀 무서운데..." "걱정마...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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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6부2장
0 1,278
부부는 어느정도 몸이 달아 올랐는지 모녀를 침대밖으로 밀어냈다 "너희는 따로 할일이 잇으니 바닥으로 내려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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