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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의 아들 영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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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2018.10.26 20:10
트랜스젠더의 아들 영채 -단편 영채는 오늘 하루 종일 말이 없었다. 오늘은 그의 엄마가 방콕에서 돌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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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피해자(100% 실화)-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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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2018.08.13 20:40
*100%실화입니다. 어떤 각색도 없습니다.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대화만큼은 거의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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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경험기(2:2)-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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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2018.08.13 14:40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알게된 제이... 처음 모임에 나온날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의 제이에게 호감을 갖게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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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운전수와의 섬씽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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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2018.08.11 22:40
유치원 운전수와의 섬씽 안녕하세요. 김수정이에요. 여태까지 취업땜에 넘 정신이 없어서 글을 남기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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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경험담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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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2018.08.07 12:40
3s..경험담.. 약속된 방앞에 이르자 마음이 요동질 치기 시작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노크을 하고 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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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살 옹골찬 보지맛!-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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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18.06.26 22:50
23세살 옹골찬 보지맛! 짜릿한 아가씨와의 섹스! 작년 여름의 일이다. 와이프가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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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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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2018.06.26 02:50
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나는 백수다. 할일없이 노는 백수다. 대학나와 아직까지 일자리를 구하지 옷하도 빈둥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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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 이외에는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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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2018.06.25 03:50
그녀와 나 이외에는.. 혼자있는 밤이엇다.. 분명 혼자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졋다 혼자만의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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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누구나 한번쯤...-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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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2018.06.09 13:00
야설은 야설일뿐하며 가끔 이곳을 들러 아내와 재미삼아 몇편읽어보곤 했었는데 아내에겐 그것이 엄청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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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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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2018.06.04 19:00
전 지금 수영강사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 나이는 28살입니다. 대학 졸업후 레크레이션 강사로 일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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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험....-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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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2018.06.04 04:00
나는 올해 19살이다. 부모님들은 작년 비행기 사고로 다들 돌아가시고.. 아 무도 없는 천애고아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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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UNIVERSITY (대학교에서)-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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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2018.05.24 15:30
IN UNIVERSITY (대학교에서) 등장인물 혁 -- 생물학과 2학년, 새디스트 준 -- 교육학과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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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회(師恩會)-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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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2018.05.19 03:30
오늘은 15일 선생님과 우리는 어김없이 오늘도 사은회(師恩會)를 시작하였다. " 선생님 오늘은 꿀을 좀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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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결에 아랫집 아줌마와..-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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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0
2018.05.10 15:20
보름달이 훤히 뜬 늦은밤 우당탕탕거리는 소리에 준혁은 이불속에서 머리를 들고는 졸린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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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는 뜨거워!-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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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7
2018.05.10 03:20
다른 사람도 아닌, 학창 시절 선생들에 대한 매우 안 좋은 추억이 있던 내가, 가정 방문 교사가 된 것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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