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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막내이모를 위한 수해복구 ... 단편
0 1,278
처 막내이모를 위한 수해복구 “여보..아무래도 저수지 막내이모댁에 한번 갔다와야하지 않겠어요?”만삭의 와이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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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뚱녀가 더 좋아 단편
0 1,230
나는 뚱녀가 더 좋아 여러분은 세상에 뚱뚱한 여자와 날씬한 여자 두 타입의 여자가 있다면 어떤 타입의 여자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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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봤다! - 단편
0 1,305
앞에 어떤 분의 소재로 좆 봤다 라는 글을 잠산이 올렸기에 저도 잠산에게 씹 봤다 라는 내용의 글을 부탁합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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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친해지고 싶어 단편
0 2,468
장모님과 친해지고 싶어 나는 꽃을 사들고 밖으로 나와 아파트쪽으로 걸어갔다. 지금 나는 미영의 집으로 가고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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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버스 안 풍경 단편
0 1,823
묻지마 관광버스 안 풍경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친구인 명자는 아직도 도착을 하지않고 있었다. 옆의 관광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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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의 가정교육세우기 단편
0 1,324
양아버지의 가정교육세우기 "흐음,,,,이정도면 나도 꽤 괜찮단 말야~~"선희는 거울앞에서 속옷차림으로 좌우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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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단편
0 1,320
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나는 백수다. 할일없이 노는 백수다. 대학나와 아직까지 일자리를 구하지 옷하도 빈둥대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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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의 여상사 단편
0 1,203
택시안의 여상사(1편) 어느덧 회사생활 8년차... 과거 있었던, 또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회사에서의 섹스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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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가 그리우면 지하철을 ... 단편
0 1,140
난 여자가 그리우면 지하철을 타지 집에서 딩굴딩굴도 더이상은 지겨워 밖으로 나왔다.더우기 여자 생각이 간절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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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새댁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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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살 고등학생이다. 한참 호기심도 많은 나이다. 특히 성에 대해서는..그래서 아랫집에 원래 살던 노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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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의 경험담 - 단편
0 1,328
얼마전에 난 이메일을 보았다. 뭐 습관적으로 하는 것. 잡다한 광고성 이메일 속에서 난 이찬식(가명임)이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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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 단편
0 1,817
야쿠르트 아줌마 전 30세의 미혼모로 나중에야 현숙이를 낳고 애가 크자 독신을 선언하고 엄마 아빠에게서 분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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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스는 여자 단편
0 1,105
새벽에 스는 여자 (단편) 안녕하세요?그동안 "**"에 와서 남의 글만 읽다가 처음 글을 쓰려니까 굉장히 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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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딸네 단편
0 1,281
봇딸네 (단편) 봇딸네는 지금 마루에 앉아 형님, 아우하면서 술을 마시는 자기 남편과 이 상병의 얘기를 방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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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거래 단편
0 1,258
은밀한 거래  상철은 대기업 본사에 근무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를 관리하다보니 휴일에도 번갈아 가며 교대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