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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 3부
0 1,261
나는 암캐의 목줄을 잡고 부장의 슬리퍼를 신고 현관문을 나섰다. 밤이 깊어 주변이 캄캄한데도 잔디는 새파랗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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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 2부
0 1,330
백수 주제에 인터넷 쇼핑몰 피팅모델인 여자를 만나 결혼을 했다. 쭉쭉 빵빵인 아내는 생각 외로 순수했다.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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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 1부
0 1,499
금요일 저녁이었다.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하고 있었다. 7시가 되니 현관문 다이얼 누르는 소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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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없는 순간은 없다.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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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초에 불이 붙었다. 나의 가슴은 미친듯이 콩닥대며 뛰기 시작했고 나는 눈에는 안대를 끼고 바들바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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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없는 순간은 없다.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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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종아리 10대만 맞을까..?..호호..^^ " 보통 10대라고 생각하면 다른 이들은 별로 대수롭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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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없는 순간은 없다.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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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없는 순간은 없다. 한달 전.. 노예시장으로 놀러 나오신 주인님은 노예시장에 전시된 노예들을 둘러보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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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함정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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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이 없다. 출근준비를 서두르며 옷을 입는둥 마는둥 집을 빠져나오는데 급급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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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알친구는 불알이 없다?!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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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이병! 이! 준! 석!" "너 국문과라고 했지?" "네 그렇습니다!" "그래그래..그럼..여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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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알친구는 불알이 없다?! - 5부
0 1,237
무슨 교육이 그렇게 많은지.. 중간중간 10분씩 쉬는거빼고는 정말 쉴새없이 돌아다니면서 강연듣기..홍보영화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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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알친구는 불알이 없다?! - 2부
0 1,383
"야~ 같이가~" 뚜벅뚜벅 "야~ 앞서가란다고 진짜 앞서가냐~ 같이가자고~" 뚜벅뚜벅 "아~ 자식.." 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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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 이상 없다!
0 1,279
술에 좀 취하긴 했지만 그날 내가 왜 그랬는지 몰라. 우발적... 그래, 정말 우발적이었어. 그냥 쓰윽 손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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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새는 날개가 없다.
0 1,318
난 두근거림에 잘수가 없었다. "자지말구 기다려~" 방금전까지도 그렇게 귓가에 울리는 아줌마의 달콤한 목소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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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없다
0 1,314
털이 없다 부우웅 기분 좋게 시동을 켜고 출근을 한다. 내 나이 40이 되어서야 조그만 회사를 설립 출근한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