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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읽어 보는 아내의 일기 - 4부
0 1,621
0000년 0월 0일 아직도 남편과 아들에게 미안함에 난 몸과 마음이 만이 상햇다. 거울을 보아도 헬쓱해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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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읽어 보는 아내의 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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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월0일 남편과 아들 아침도 못 차려주엇다. 남편이 대강 챙겨 먹고 출근한듯....... 밤새 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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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읽어 보는 아내의 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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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읽어 보는 아내의 일기 - 2부 0000년 0월 0일 남편과 3개월 만에 섹스 남편은 혼자서 컴퓨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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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읽어 보는 아내의 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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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월 0일 나 자신도 스스로 놀란 충격 적인 하루였다. 내 내면이 이러 할진이란 전혀 몰랏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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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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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일기 - 프롤로그
0 1,229
나는 누구일까!! "으!! 춥다 ^^ 아자씨 여기 난로도 안 피웁니까?" "왠만하면 불 좀 때구 살아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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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녀의 가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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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속 학교에 다녔다면 올해 중학교 3학년이었을 한 가녀린 소녀랍니다. 학교 그만 두었냐고요. 예, 작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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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일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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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일기[단편]~영자님 꼭 보셈 나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한다 . 여동생의 비밀이다. 동생의 일기를 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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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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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6년생이구요. 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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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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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픈 첫 자위 처음에는 자위라는 것도 모르고 그런 개념도 따로 없었지만 제일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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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 3부
0 1,327
- 도구 이용하기 자위도구를 장난감에서 졸업하고 발전한 게 펜이었고 그 다음은 매직펜이었지만 그 다음으론 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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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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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한이야기 1 제일 처음 치한을 만난건 초등학교 3학년무렵이었던것 같습니다. 한살 나이많은 친한 이웃언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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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 5부
0 1,286
- 남동생 두살차이의 남동생과는 사이가 딱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성적인 호기심을 누나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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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일기 - 단편
0 1,333
백수 일기 1 - 2 오늘도 하늘이 흐리다. 준호는 파란 하늘을 본 적이 언제인가도 기억나지 않았다. 언제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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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일기
0 1,721
불륜 일기 인간에게는 이상한 비뚜러진 욕망이 잠재하고 있나 보다. 세상에서 손가릭질 하면서,,,하지 말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