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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단편
0 1,246
마약(단편) 요즘 글이 잘 안써지네요.. 그래서 짦은 글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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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생일 선물 단편
0 1,220
멋진 생일 선물 자정이 넘었으니 이제 속절없이 한 살을 더 먹는갑다. 이렇게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서서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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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점령 단편
0 1,234
분할 점령 단편 군대 가기 전, 친하게 지내던 친구 둘이 있었다. 남들이 볼 때 삼총사라 할 정도로 모든 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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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단편
0 1,304
보리밭(단편) 이...이야기는 100% 실화임을 밝혀 둡니다. 5월말... 한참 날씨가 무더워 오고 날씨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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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100% 실화
0 1,504
단편... 100% 실화 이건 100% 실화입니다. "자기야...일찍 들어왔네...." 예고없이 일찍 집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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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을 때 단편
0 1,190
가장 좋을 때 단편 조심스레 손을 만지구 눈이 마주치면 멋적어서 내리깔다가 다시보고싶어 고개들때 또 다시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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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먹힌 건가 단편
0 1,300
내가 따먹힌 건가? 단편 1997년~~~~ 나는 상근예비역 이었다...1년을 현역으로 마치고 와서 14개월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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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보지 단편
0 1,301
O형 보지 (단편) 요즘 도로 달리다 길거리에 나붙은 폰팅 전화번호를 보면 그 업계분들의 번뜩이는 아이 디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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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쾌감 - 단편
0 1,254
끝없는 쾌감 (단편) 그러한 그녀의 모습을 알아차린 그는 자기도 서비스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하 였다. 그는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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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와의 재회 - 단편
0 1,253
연상녀와의 재회 (단편) 그저께 오후 여섯시쯤 뜻밖에도 5살 연상의 그녀...현숙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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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포상 - 단편
0 1,375
[ 사장님의 포상 (단편) ] “ 아.. 흑… 아흑… 아흑.. “ “ 이년아.. 다리에 힘 더 주고.. 그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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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이웃-단편
0 1,658
사이좋은 이웃 - 단편 사이좋은 이웃 은수는 옆집에 사는 아내의 친구이자 내 딸아이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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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 단편
0 2,138
울엄마(단편) 허접글 "일어서 이 나쁜녀석들" "친구를 그렇게 만들어" "그래도 너네들이 인간이야?" "성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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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댁의 복수-단편
0 1,343
과부댁의 복수 - 단편 그녀를 껌뻑 죽여놓는 천연성분 강력 정력제 전 과부입니다. 남들은 저를 착실한 남편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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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후원자 - 단편
0 1,267
등록금 후원자 - 단편 으응 아빠!! 오늘 만날꺼야? 몇시에 올꺼예요? 응 알았어요~~ 수업을 막 마친 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