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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단편 1장
0 1,297
오랜만이네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는지모르겠네요. 슈엄마입니다...여러가지로 바쁜생활에 인사도 못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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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2 - 단편 2장
0 1,224
바지를 내리고 엄청나게 크게 솟아나 있는 나의 것을 그녀의 구멍에 넣어보기로 했다 나의 성기는 완벽하게 발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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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 단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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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1980년 7월 여름 날로 기억 한다 창 밖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깼다. 대문 밖에서 나는 소리 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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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의 고백 - 단편 1장
0 1,668
때는 5년전 추석 무렵의 가을이다. 이 때 난 완전범죄를 꿈꾸는 강간범이었다. 여러 여자를 따먹었고 감방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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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온 편지 - 단편
0 1,314
원제 : Boy Scout Mothers 원작자 : mangrove jack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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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ㅈ 클리너 - 단편
0 1,622
제 158 부 「드래곤과 부딫친 술잔」이라는 술점안, 그안에선 리엔의 여인들과의 극적인 상봉이 이루어진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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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박의 행운 - 단편
0 1,713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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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단편 2장
0 1,252
대화 이른 아침부터 케이와 못난이는 소주를 깐다. "나 오빠가 처음이야." "거짓말쟁이" "그냥 그렇게 믿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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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단편 1장
0 1,431
대화 1 "못난아 이리와. 좀 안아보자." "싫어" "오늘따라 왜이래? 좀 안아보자는 데도." "오늘은 싫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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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으로 보지 지신밟기 - 단편
0 1,526
좆으로 보지를 지신밟기 지금 정월 대보름이 가까워 오자 풍물패들이 풍악을 올리며 지나갑니다. 저 풍악소리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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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 ( 황당편 ) - 단편
0 1,324
에피소드 4 ( 황당편 ) 누구나 한번쯤은 섹스에 관해서 한두가지씩은 황당한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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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 흥분제 ) - 단편
0 1,455
에피소드 2 ( 흥분제편 ) 먼저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그 내용부터 적으려 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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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잠입기 - 단편
0 1,619
보통 여탕이 남탕보다 한층 아래에 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반대쪽 건물 윗층에서 쳐다보는걸 방지해서 그렇…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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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라이프 - 단편
0 1,347
형부와의 정사 난 평소에 형부를 좋아했다. 덩치는 큰편은 아니다. 173에 68 정도? 내 생각에 그렇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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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뱅을 꿈꾸며 - 단편
0 1,496
이런것도 야설이라고 할수 있나요? 평소 야설을 즐겨 보는데 다른작가님들 정말 잘 쓰시는데 부끄접지만. 소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