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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상처 - 중편
0 10,577
잠시 머리도 식힐겸 예전의 글을 올려봅니다 펀글이 아님을 밣히며............... 중편 형부자신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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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상처 - 상편
0 18,654
잠시 머리도 식힐겸 예전의 글을 올려봅니다 펀글이 아님을 밣히며............... 상편 내가 살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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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의 섹스,(실화) - 4부 6장
0 17,071
글을 쓰기전에 몇가지만 애기하겠어요....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글은 분명히 내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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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했습니다 - 1부 7장
0 2,011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바빠서 자주 못올리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천수가 점점 늘어나서 기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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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 2부
0 5,245
####. 글을 올리기 전에 같은 제목이 있나 확인해 보지도 않은 제 실수입니다. 제목을 "운명"에서 "수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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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섹스 - 51부
0 2,256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졸필이지만 격려해주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가끔 **에 들어 오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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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수업(펌+창작) - 11부
0 1,494
허접스러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리것 처럼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진도나갈 시간이 없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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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무덤까지 비밀이다 - 단편
0 3,475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다소 내용이 딱딱하고 연결이 부드럽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앞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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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봤어요 - 단편
0 1,507
글을 써 봤어요 잘 되면 다음ㅂ터 올리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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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 7부
0 6,846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너무 바빠서...... 그리고 제 아내 이름이 1부에서는 현정이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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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2부
0 1,664
인터뷰란 제목으로 글을 집필하는데 1부하나만으로는 판가름 할 수 없기에 이렇게 한편 더 올립니다. 리플을 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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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남자다 - 1부 2장
0 1,487
****글을 이어나가기에 앞 서, 전 회의 첫부분에 나타난 중대한 오류에 대해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아버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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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1부
0 4,449
★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 여러분께......... ★ 야설속의 인물은 작가의 창작에 의한 가상속의 설정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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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7부
0 1,859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전에 글을 써놓고 솔직히 리플을 어느정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략 2.3개 정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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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 프롤로그
0 1,372
야설이라고는 하지만 생전 처음 글을 써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수가 많이 있었습니다. 작가 신청을 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