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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팬티안을 탐내는 간호사 ... - 10부
0 1,732
웬지 색끼가 묻어나는 경희누나의 눈길을 바라보며 나는 그녀가 치료 이외 다른 의도를 가지고 나를 찾아온것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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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팬티안을 탐내는 간호사 ... - 9부
0 1,758
나는 놀란 눈을 수습하지 못하고 당황해하는 경희누나를 힐끔거리며 사타구니에 힘을 넣어갔다. 아픈 상처때문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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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팬티안을 탐내는 간호사 ... - 8부
0 1,974
고향마을로 가는 시외버스를 기다리며 나는 주머니에서 엄마가 보낸 편지를 꺼내 다시 읽어보았다. 『광기 보그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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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창문 열린 앞집 색시 넘 ... - 7부
0 2,139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아마 내가 그저 일광욕을 하기 위해 누워있는 낮선 사람으로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곁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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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창문 열린 앞집 색시 넘 ... - 6부
0 1,830
"미안해...내가 잘못했으니까 그 주먹 내려 놔. 여보오~~" 예전에도 남편의 주먹맛을 본 경험이 있는지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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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창문 열린 앞집 색시 넘 ...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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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최광기...남들은 나를 깍귀라고 부른다.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얼굴도 별로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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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아줌마 거긴 내 바지속이 ... - 4부
0 2,452
"하으으...아줌마아~~" 복슬거리는 음모를 헤치며 육방망이는 힘차게 다리가랑이를 들쑤셔댔고 나희 아줌마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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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아줌마 거긴 내 바지속이 ...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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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가락은 일렁이는 털구멍 주위를 콕콕 눌러주었고 이내 흥분한 털구멍은 공알을 반쯤 내 보내고 벌어지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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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아줌마 거긴 내 바지속이 ...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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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암자에서 수련을 중도에 포기하고 도심으로 돌아간 내가 하게 된 일은 중국음식집 배달이었다. 별다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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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시즌 2) - 1부
0 2,153
2년전 깍귀를 쓰면서 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글을 이어가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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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 -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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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귀(팬클럽회원 아줌마 달래기) 내 이름은 최광기...별명은 깍귀다. 왜 나를 그렇게 부르는지 잘 모르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