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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 3부
0 2,880
마에스트로 -3부- 이른 아침부터 무슨일이지??? 약간은 긴장됐다... 그렇게 대충 옷을 꾸려 입고 문을 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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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 2부
0 3,313
역시나 제목과 관련해서 마재윤을 들먹이게 되네요... ㅎㅎ 마에스트로는 장인, 명인 내지는 음악에서 대지휘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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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 1부
0 3,433
ㅎㅎ 제목을 잘못 잡았나봐염... 마재윤의 스토리를 기대하신듯.. ㅋㅋ 죄송합니다.. 제목을 붇인 이유는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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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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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이모 그리고 나 )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각색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