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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7부
0 1,646
복귀를 해야하는건지.. 여기서 그냥 마쳐 졸작으로 남겨야 하는건지.. 고민이 드네요^^; 느닷없이 나타나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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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6부
0 1,613
오랜만에 술을 오늘 잔뜩 먹었네요. 아............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ㅠㅠ 술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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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5부
0 1,434
문고리를 조금씩 틀어 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그녀에 신음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온다.. "하~아..하악" 그녀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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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4부
0 1,441
순간 정적이 흐른다.. 내 한손은 엄마에 턱을 잡고있고.. 그리고 다른한손은 엄마에 개보지 안에 들어가 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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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3부
0 1,546
"어라.. 이거 털이네.. 머리카락인가? 에이 엄마 좀 신경좀 쓰지" 하며.. 별거 아닌듯 자세히 눈앞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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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2부
0 1,578
기다리고 있던 양피에 인사말에 조금은 설레이기 시작한다. "어 그래.. 잘지냈니?" "네 잘지냈어요.. 너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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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9부
0 1,408
혹시나 글을 기다리신분들이 있었다면.. 정말...죄송합니다.. 3부인가 4부에 제 메신져 남겼던거 있지 않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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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8부
0 1,526
조금 늦어졌습니다... 기다리시던 독자분들이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엄마는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침대에 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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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6부
0 1,432
몇일 엄마를 온라인으로 sm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가르쳐 주며 섭에대한 마인드를 심어주었다. 엄마가 지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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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5부
0 1,676
"왔니. 저녁은 먹었고?" "네.. 금방 설거지 하구 나서 바로 씻고 들어온거에요" "아들은 벌써 자나 보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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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3부
0 1,844
"양피님 안녕하세요^^ 이시간에 오시고 일하시다 온것같지는 않구" "아 미처 말씀못드렸는데 저는 한국에 안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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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이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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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이야기 한참 혈기왕성하던 어느날 밤 난 포르노 잡지책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참 하고 있는데 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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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 단편
0 2,141
울엄마(단편) 허접글 "일어서 이 나쁜녀석들" "친구를 그렇게 만들어" "그래도 너네들이 인간이야?" "성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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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예쁘다.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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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예쁘다.울엄마는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자 원장님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