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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에필로그
0 1,292
301호 디자인실의 마무리입니다. 야한 마무리는 아니지만 원래의 의도되도 긑내려 합니다. 그동안 301호 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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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20부
0 1,281
문이 열리는소리가 들린다. "룸써비스 시킨적없는데....." 남자가 문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말은하자 홍기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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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9부
0 1,333
최대한 기밀유지를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회의를 끝내고 돌아오니 또 강하나에게서 연락이왔다는 메모가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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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8부
0 1,247
퇴근무렵 은미가 방으로왔다. "어서와....." "네 주인님. 보지검사해주세요..." "개같은년 급했나 보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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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7부
0 1,297
다음날 기준은 일찍 강회장에게 들러 그동안의 모아온 정보들을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강회장은 바로 서울로 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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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5부
0 1,349
주말은 접속을 잘못하는 지라 연재가 늦어지네요~~ 이해해주시고요~~^^* ___________________…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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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4부
0 1,266
시점을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꿉니다. 이야기 진행상 1인칭으로 표현하기 어려운부분들이 너무 마니 생기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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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3부
0 1,560
정희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서 얼굴 가득 회색이 돈다. 이미 보지는 젖을 데로 젖어있는 상태라 애무 없이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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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2부
0 1,383
새집에서 처음으로 맞는 아침이다. 아내는 옆에 없다. 늘 일요일이면 내자지를 빨며 나를 깨우던 아내였는데 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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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1부
0 1,571
몇일 정신없이 흘렀다. 강회장의 허락으로 분가게 되었다. 정희가 틈틈히 시간나는데로 여기저기 돌아더니더니 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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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10부
0 1,377
강회장의 웃음은 다소 의외의 반응이었다. 그 의미가 무엇이든...... "일단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었네.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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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9부
0 1,300
정말 서른을 눈앞에 두고있단 사실이 믿기지않을정도로 완벽하다. 풍만한 젖가슴. 그러나 꼭지는 아이 젖꼭지처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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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8부
0 1,287
드디어 프리젠테이션 하는날이 되었다. 그동안 사건도 많았지만 나름 열심히 해왔다. 난 은미와 상아를 데리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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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7부
0 1,322
샤워를 마친 상아는 알몸으로 정성스레 저녁 준비를 해왔다. 비록 진수성찬은 아니었지만, 정성이 가득 들어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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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6부
0 1,236
점심시간을 훌적 넘긴시간임에도 난 아내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물론 바쁘기도했지만 아내를 더 애태우기 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