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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9장
0 1,341
“그냥 저년이 원래 저렇게 되고 싶었던 거겠지” 선미는 방바닥에 여전히 마스크를 쓴체 누워있었다. [“ 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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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8장
0 1,339
소설은 소설일뿐이니깐요.....그리고 지극히 취향을 탈 수밖에 없는 소재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만... 재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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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7장
0 1,412
너무 오랜만이죠?//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그저 기다려주신 분이 계셨다면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이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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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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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 침대 위에선 두 남녀가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 있다. 남자의 호홉이 거칠어질수록 그의 허리는 더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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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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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로 출근해 모니터 한 켠에 CCTV를 켰다. 욕실 CCTV를 통해 화장실 바닥을 닦고 있는 선미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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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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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컹…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미는 아직까지 침대 밑 기둥에 손이 묶인 체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 “개년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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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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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절 망가트려주세요. 제 인생을 송두리체 망가트리셔도 제가 감당할게요. 대신 하나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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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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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새 인연을 시작해볼까? 될지 안될지 아직 모르지만…” 나는 아파트를 나서며 휴대폰에 있던 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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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4부 1장
0 1,381
[[응. 오빠. 알았어 오빠도 잘자구. 응….사랑해]] . . [하….아아….] 애인과의 통화를 마친 여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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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3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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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오무린 다리는 지민의 엉덩이가 씰룩거릴때마다 조금씩 벌려져갔다. 음료를 마시는 건 지민이었지만, 그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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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3부 6장
0 1,293
자신이 좋은 암캐가 되겠다라는 말이 20대초반의 여자에게 과연 칭찬인 것일까. 하지만 이미 선미의 마음한켠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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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3부 5장
0 1,312
[[……살짝…..그런거 같아요….]] “그럼 님은 남친 외에도 지시를 받고 다뤄지면 아무생각않고 지시에 집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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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3부 4장
0 1,391
딩동 [열 다섯번째 자위를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누군가의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약속을 정한 뒤 약속장소로 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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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3부 3장
0 1,365
모자를 깊게 눌러쓴 지민은 행여 같은 주민에게 자신의 추접스런 모습이 드러날까 얼굴을 푹 숙인 체 내 뒤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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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3부 2장
0 1,311
쏴아아…. [하윽…..아……………후…우……아…후우…..후…우] 비록 자신의 몸으로 향해 틀어지진 않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