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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18부
0 1,299
카오스외전18 하지만은 정작 그런 일의 원인인 현진은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지 그 일을 예기 해주자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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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17부
0 1,499
카오스외전17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어떻게 그런 실수를 할 수가 있었을가 하고 말이다. 쌍둥이라는 사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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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15부
0 1,283
카오스외전15 "그럼 아빠 만날거야 오빠." "그래. 만나서 인사라도 드려야지. 이렇게 예쁜 현진이를 나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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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14부
0 1,329
카오스외전14 쌀쌀하게 바람이 불고 혹독한 한해의 시험공부를 말해주듯이 오늘 그 결말이 난다는 사실을 실감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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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13부
0 1,319
카오스외전13 결국에는 이혼서류에는 도장을 찍고 말았다. 지겨운 입씨름을 하다가 결국에는 골인을 하였다. 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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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12부
0 1,371
카오스외전12 시끄러운 집안싸움은 이제 막바지에 들어 섰다. 하루왠종일 신경전을 벌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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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7부
0 1,290
카오스7 방안으로 모셔다 드리고 나왔다. 그리고 한쪽을 바라다 보았다. 성희으이 방을 말이다. 언제나 비어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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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6부
0 1,277
카오스외전6 "그래 너 혼자서 극복하건 말건 간에 잘 알았으니까 가봐." 하지만은 당돌한지 골빈것인지는 몰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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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5부
0 1,273
카오스외전5 "올라가 볼꼐요. 그럼......." "그래 잘가. 공부 잘하고.." "성희 너 쓸데 없는 짓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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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4부
0 1,220
카오스외전4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용건만 간단히 하지요." "그래 간단히 용건만 말하지. 어차피 길게 예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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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외전 - 3부
0 1,467
카오스외전3 "아휴 술냄새. 많이 마셨어." "그래." 다시 밤이 되자 찾아온 성희를 보고 은준은 혀꼬부라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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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10부
0 1,275
카오스 (혼돈)10부 일어났다. 그러나 더 이상의 행동은 없었다. 이 두 남녀는 이불속에서만 움직이고 이이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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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9부
0 1,270
카오스 (혼돈)9부 누가 그랬던가 첫휴가 나오면은 한다는 것은 먹고 싶은거 실컷 먹고 늘어지게 잔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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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8부
0 1,341
카오스 (혼돈)8부 입영열차를 타던 날 은주랑 은희는 현성과 같이 차를 탔다. 서로 마지막가지 그 순간까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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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5부
0 1,516
카오스 (혼돈)5부 어느덧 현성은 은희에게 얽매이게 되었다. 정신이 팔리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반해서 은희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