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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 - 10부
0 1,303
"크음..." 무림맹의 심처인 무림맹 제 1 군사인 신기수사 제갈진천의 집무실에서 한 사내가 깊은 생각에 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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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 - 13부
0 1,185
학청문 "헤헤 오셨습니까 은공? 그동안 평안하셨는 지요?" "문주도 그동안 잘 있었는가? 무공은 얼마나 늘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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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 - 15부
0 1,204
새로운 절정고수의 출현! 엽검추의 패륜행각으로 거의 나락까지 떨어졌던 학청문은 새로운 절정고수인 혈마거도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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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며느리 - 단편
0 2,481
예비 며느리 평소 아이들로만 생각했던 아들놈이 어느때부터인가 여자를 사귀는모양입니다. 그런데 한 여자가 아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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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솔로 - 단편
0 1,259
홀가분한 솔로 36세의 이혼남인 나는 목잡한 가족사에서 벗아나 홀가분한 솔로가 되었다. 사람들이 물어보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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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시골 처녀 - 단편
0 1,247
밝히는 시골 처녀 28살의 성민은 별다른 기술이나 직장이 없었기에 아무래도 안정된 직업을 갖고 결혼도 해야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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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과의 경험 - 단편
0 1,920
친구 남편과의 경험 저는 37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애는 중학교에 다니는 딸애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사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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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 단편
0 1,771
며느리 "아버님 저녁진지 드세요" 언제 보아도 기분 좋은 얼굴에 기분 좋은 목소리로 저녁을 먹으러 내려오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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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후배 - 단편
0 1,452
남편후배 스물여섯살, 모 사립고교 출강 경력 1년에, 지금은 분당의 한 학원에서 언어영역을 강의하고 있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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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돌싱녀와 - 단편
0 1,260
어느날 돌싱녀와 어느덧 어둠이 짙게 드리우고... 하루 일과가 대충 마감되어 가는데 저녁 약속시간 까지는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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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에 미치면... - 하편
0 1,224
깜빡 잠이 들엇는데 문이 여 닫는 소리에 눈을 떳다. 창에 어둠이 깔려있지만 희미하게 빛이 있는걸 보니는 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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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에 미치면... - 상편
0 1,743
얼마전 숙이 후배 경이와 함께 단여 간 남친 이라는 이십대 초반 애 띤 얼굴 경석이가 초가을 어느 날 우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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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후원자 - 단편
0 1,279
등록금 후원자 - 단편 으응 아빠!! 오늘 만날꺼야? 몇시에 올꺼예요? 응 알았어요~~ 수업을 막 마친 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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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단편
0 1,262
고양이 - 단편 늦은 퇴근을 하던 길에 골목길에서 고양이 하나를 주었다. 말이 고양이지만 15~16세로 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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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대작 - 단편
0 1,320
일생의 대작 - 단편 영훈은 영화감독이다. 그의 나이 47. 어중간한 나이이다(감독으로서는). 영훈이 지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