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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콜걸 - 단편
0 1,242
17세 콜걸 "똑, 똑, 똑..." "들어와." "끼이..."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실로 멋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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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인과의 첫경험 - 단편
0 1,264
내 애인과의 첫경험 나는 KW고등학교에 다니는 김용진이다. 나의 첫경험을 말하고자 한다. 나는 올해 UB여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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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의 하루 - 단편
0 1,295
옥상에서의 하루 사막... 난 사막에 가고 싶어. 사막이 아름다운 건 오아시스 때문이라지만, 내가 사막에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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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사정 - 단편
0 1,310
그 남자의 사정 1.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을 열었다. 비에 젖은 채, 커다란 여행용 가방을 옆에 내려놓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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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리 집안 - 단편
0 1,667
복잡한 우리 집안 "한석아 일어나야지" 아래층에서 엄마가 불렀다. "으... 싼다 싸 찌이익 찍 울컥울컥 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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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의 유혹녀 - 단편
0 1,436
노팬티의 유혹녀 [지수의 입장] 오늘도 지수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맞은편 집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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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인형 - 단편
0 1,280
춤추는 인형 “저기…선배…오늘 시간 되세요?” 어렵사리 꺼낸 그의 말에 그녀가 낮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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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기사 - 단편
0 1,236
택시운전기사 소변이 무척 말라 예식장 옆 빈터에 오줌누러 나의 택시를 한 쪽에다세워두고 갔다. 어두운 곳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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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미시족 - 단편
0 1,516
무르익은 미시족 여자의 육체를 벌렁거린다고 하는 것은 여자가 흥분에 겨워할 때 내가 느끼는 표현이다. 내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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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골뱅이 - 단편
0 1,583
나이트 골뱅이 친구와 둘이 수유리에서 간단히 소주한잔을 하고 오랜만에 나이트나가서 흘린보지나 한번 주워보자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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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경리와의 질펀 정사 - 단편
0 1,621
미시 경리와의 질펀 정사 지금부터 3년 전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당시 저는 29살의 총각으로 작은 사무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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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첫경험 - 단편
0 1,246
남자의 첫경험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나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아빠는 3년전에 명예퇴직후 매일 술을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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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딸 - 단편
0 1,441
주인집 딸 나는 35세, 조그만 사업을 하느라 아직 내집마련은 꿈도 꾸지 못하고 주택 2층에 전세로 살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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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계약동거 - 단편
0 1,318
야릇한 계약동거 지금도 제 주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하겠지만 특히 제가 어렸을때는 부모님이나 주변에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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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음제 - 단편
0 1,509
최음제 "다녀왔습니다~~~" 막내동생이 돌아왔다. 이름은 이효린이다. 막내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다.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