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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3부 1장
0 1,302
삑삑삑….삐리릭…. [주말 잘보내셨습니까. 조련사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옷을 입지 않은 체 무릎을 꿇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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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9장
0 1,270
“근처에 갖다대니깐 쑤욱하고 들어가네. 근데 이걸 못넣냐?” [하윽…..아으……] 나는 지민의 보지에 엄지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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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8장
0 1,348
“좋냐? 어린 동생한테 좇잡혀서 헥헥거리니깐 말야?” -허윽….네….좋습니다- “지랄한다. 시발놈이. 니 좇…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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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7장
0 1,318
매질이 가해질수록 지민의 발목을 부여잡고 있던 손은 손목부분만을 힘겹게 발목에 붙인체 펴졌다 다시 발목을 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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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6장
0 1,314
“숫캐! 가라앉히는 것보다 싸는 게 더 빠르겠지?” -네..에- 나는 계약서를 들고 둘을 바라보며 읽어주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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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5장
0 1,336
[아흑…아..아앙….아… ] 지민의 솟구쳐있던 엉덩이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쑤심에 따라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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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4장
0 1,343
“너희가 가져온 과제물과 내 계약서를 합쳐서 하나로 만들어라.” 부부는 자신들이 가져온 과제물을 보며 내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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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3장
0 1,414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부부와 2시간 여 대화를 더 나눈 뒤 나는 그 집을 나섰다. 담배를 피우며 곰곰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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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2장
0 1,257
잠깐의 신호음이 울리고 낮의 그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도착하셨나요? 101동 1-2라인 앞에서 뵙죠.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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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2부 1장
0 1,221
정아의 B701호가 끝난 뒤, 나는 평범한 나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리고…얼마가 지났을까 **넷에 또 하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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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1부 8장
0 1,392
딜도를 박은 체 그녀는 홍조된 얼굴을 하고 나를 바라보며 말을 이어나갔다. [조금만 더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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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1부 7장
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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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1부 6장
0 1,297
“개년 털이 손에 묻으니 기분이 별로네. 깍는건 귀찮고 다 뽑아 버릴까?” [아흑…] 손에 묻은 보지털을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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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1부 5장
0 1,294
여전히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체 앞뒤로 뒤흔들며,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하윽….학…..아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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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1부 4장
0 1,264
“다리 벌려” [네….] 기합과 체벌이 더해져서 체력이 떨어진 탓일까, 그녀가 벌린 다리의 간격이 딱히 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