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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8부
0 1,303
고문1-2 "이거좀 봐 고모 내자지에 반했나봐...." "아..여보 미안해....박서방 너무 잘하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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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7부
0 1,282
고문1-1 태수가 들어가니 부부가 개장속에 알몸으로 들어가 있었다 "오셧군요...기다렸어요 주인님이시키신대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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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6부
0 1,271
상민은 화장실에 들어가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이놈의 인기는..아까 그여자도 어쩜 나한테 관심있는 눈치야 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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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5부
0 1,379
태수는 최비서를 불렀다 "커피한잔...좀 피곤하네..." "네 상무님..." 최비서는 차한잔을 들고 태수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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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4부
0 1,501
복수1-2 상민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여자는 저항이 점점 약해지는걸 느꼈다 상민은 여자를 엎어놓았다 두개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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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2부
0 1,259
음모2-3 최비서는 통장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다 아직도 성형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액수였다 태수에게 봉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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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1부
0 1,272
함정2-2 태수가 내려가자 운전기사가 내렸다 "이 기사는 퇴근해" "네 사장님" 이기사는 태수눈치를 보며 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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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0부
0 1,280
함정2-1 상민은 부장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게 다행스러웠다 "안녕하십니까?" "아...네" 일부러 목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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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9부
0 1,249
함정1-3 상민은 주머니에 넣은 전리품(?)을 책상위에 펼쳐놓고 궁리를 하였다 "이게 어쩌면 날 상무님과 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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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8부
0 1,229
"좋은 아침..." "안녕하십니까 상무님..." 모두들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는듯했다 태수는 엘레베이터에 오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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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7부
0 1,341
"얼굴은 안그런데 왜 이리 음란한거야?" "음...사실 난 평범한 가정주부였어" 상민은 여자의 넋두리를 듣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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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6부
0 1,273
계략 1-3 상민은 레스또랑이 의외로 넓어 당황했다 "에이 얼굴은 알지만 어떻게 찾지?" 안내를 불러 찾을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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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5부
0 1,364
계략1-2 태수는 상미에게 남자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는동안 태수의 전화가 울렸다 "상무닝 어디에요?" "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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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4부
0 1,437
계략1-1 "휴 힘든 밤이었어...." 태수는 아줌마를 내려주고 회사를 향했다 아줌마는 태수의 자지에 반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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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3부
0 1,586
음모 1-3 처가집 본가에서 일하는 아줌마였다 어릴때부터 일하던 아줌마라 거의 한 식구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