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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내가족 - 1부 1장
0 3,211
내 나이 23살 현재 카튜사에서 통역병으로 근무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미국과 친하게 지내게 되는건 애기 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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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경험담3 - 단편 1장
0 1,362
1학년 가을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막 잠들 무렵이었는데 연아 누나한테 전화가 왔다. 다음 날 경미 누나랑 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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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神의 날개 - 1부 1장
0 1,270
음...내용이 조금 지루한가여....?? 조금 길게 연재하려고 글을 쓰다보니 서론이 길어져서 그런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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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열정 - 2부 1장
0 2,069
불암산이 바라보이는 아파트로 이사온후 두달동안 아내와 난 집장만 기념으로 하루도 안거르고 섹스를 즐겼다 그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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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경험담2 - 단편 1장
0 1,328
지난번의 연아 선배 빌라에서의 일 이후에 나는 연아 선배와 둘이 있게 될 기회를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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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 12부 1장
0 1,717
마지막 장 입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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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과의첫경험(2-1) -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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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을 갖은 이후 나와 경화는 한동안 좀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어 서로를 약간은 의도적으로 피하게 되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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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과의첫경험(1부) - 1부 1장
0 2,343
그때가 언제였는지 확실하게 기억은 나질 않는다. 대충 고등학교 입학후 처음 맞는 여름방학 정도였던걸로 기억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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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 - 단편 1장
0 1,273
추억#1 그녀와 나는 대학 신입생때 무척이나 친한 친구 사이였다. 처음 대학에 입학하여 동문선배의 권유로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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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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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조금 지나 현희 누나 부모님께서 오셨고 시골에서 가지고 오신 과일들을 나눠 먹으면서 이런 저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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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경험담 - 단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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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첫 중간고사 기간이었다. 몇몇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에 정신없었고, 몇몇은 시험에 상관없이 여전히 널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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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이 될 여자 - 4부 - 4부 1장
0 3,398
4부 - 1장 수요일. 오늘 주임이가 오픈하는 날이다. 그런데 부산에 수주 미팅이 있어 부산으로 가야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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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대화 - 2부 1장
0 1,282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대화는 강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번에는 약소하지만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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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의 추락 - 중편 1장
0 1,312
희경은 자기가 이런 일을 벌이게 되리라고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애인인 동진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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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단편 1장
0 1,290
오랜만이네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는지모르겠네요. 슈엄마입니다...여러가지로 바쁜생활에 인사도 못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