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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에 대한 생각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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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남자라면 그런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고 했던가? 남자의 상징은 凸 로써, 생긴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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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가며 들어오는 좃대가리의 ... - 단편 1장
0 1,381
오래전 어느 한 시골 구석진 곳에서 맛보았던 탱탱한 유방을 빨다 맛본 비릿한 우유맛을 못잊어 기억을 더듬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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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하 카페에서... - 단편 1장
0 1,333
본인은 이반(gay)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는 오로지 자신의 판단입니다. 이글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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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가며 들어오는 좃대가리의 ... - 단편
0 1,499
아...............음????????????으으윽!!!!!!!!!!!!!!!!!!!!!!! 끄으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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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이모3 - 단편
0 1,271
단편으로 쓰다가 벌써 장난꾸러기-이모3를 썼네요 이번것은 간식이라 생각해주세요.. 졸작이나만 많은분들이 재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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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야해질때까지 - 단편
0 1,585
보는 입장에서 본인의 경험담을 적게 되어 민망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저희의 경험담을 보는 분들의 입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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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여인 - 단편
0 1,251
2001년 즈음이라 여겨집니다 황당했던 그리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100%경험담을 소재로 글을 올리오니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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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이모2 - 단편
0 1,439
독자분들의 요청으로 계획에 없던 장난꾸러기-이모2를 쓰게됬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를 드립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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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결같은 女人들 - 단편
0 1,278
나의 존재의미를 처음 알게 해준 그녀 중3 겨울 방학이었다. 고등학교 입학과의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우린 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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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있을법한일들 - 단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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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지금 한달간 자기 언니가 있는 유럽으로 여행을 가 있는 중이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일요일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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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아내 - 단편
0 1,736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루하시더라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저의 경험담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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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이모 - 단편
0 1,511
날씨가 덥네요. 님들 건강조심하시고 휴가 안가신 분들은 잘 다녀오세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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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동서 - 단편
0 1,283
(여름은 돈없는 사람들에겐 잔인하고 원초적인 계절이다.) 이장) "올 여름은 어떻게 보내나?" 에고 더워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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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사랑의 끝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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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담배연기는 조용히 내 코를 빠져나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느껴지는 허전함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고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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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와의 동침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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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나보다 8살 많은 누나가 있다. 내나이 이제 14살. 우리누난 22살이다. 이제 전문대 유아교육과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