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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내 팬티를 - 단편
0 1,788
어제 모처럼 개량한복을 입고 남편과 외출을 했어염 양장을 하려는데...남편이 전화를 해서...한복을 입으라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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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일기 4 - 단편
0 1,309
어제 늦은 밤....새벽 2시쯤...전화가 울렸어여...막 컴퓨터를 끈상태라...테이블이 후끈한 기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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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인 처제 - 6부
0 2,093
어제 처제 와 섹스을 하고 ...아침에 아침 식사을 할려고 주방에 가니 처제는 나을 흴긋이 처다보고는 음식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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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밀일기 -11부
0 4,429
xx년 5월 16일 어제가 스승의 날인걸 자기가 깜빡했다며 수정아빠가 오늘 저녁을 사겠다고 우겨서 또 만났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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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밀일기 -6부
0 3,151
xx년 3월 1일 어제 처음 한영이의 성기를 봤다. 몇 년만에 다시 보는 한영이의 성기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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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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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습니다! 핸드폰이 울립니다. 못보던 번호...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왜냐면...빚쟁이들 전화가 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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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귀여운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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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나는 기대감에 차, 가벼운 흥분에 휩싸이곤 한다. 그 이유는 여름의 무더위가 유발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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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수다 - 단편
0 1,293
아침나절 어제 늦게까지 술타령에 너무 힘든나머지 푹~~잠만 때려어여..ㅋㅋ 낮시간에 라면에 찬밥 몇덩어리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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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이야기 단편
0 1,579
어제 골프연습을 무리한 탓인지 몸이 찌부드 하였다. 사무실에서 그리 바쁜일도 없고 한낮의 무료함을 꾸벅꾸벅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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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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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친구와 술을 마신 탓에 갈증을 느껴 눈을 떴다. 가게 문을 열려면 일어나야 하지만 집을 나설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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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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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과 포천부근....온천에 갔었져..둘 이서만..가족실로 아마 5만원정도 낸거 같아염. 남편은 방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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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67부
0 1,219
어제 12월 15 일 서초구 의 어느 장애인 아파트로 " 방 문 목 욕 봉 사 " 를 다녀왔는데 ....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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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 1부
0 4,161
어머니의 친구(어제 있었던 실화 입니다...) Intro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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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건진 초보 ㅈ ㄱ ㄴ...
0 1,806
어제.. 방앗간에서 오후 늦게 기다리던 중.. 갑자기쪽지가 오더군요.. 깜짝 놀라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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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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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구장 스타상무님을 방문했습니다 매직미러 초이스...룸에서 보는거와는 또다른 느낌... 많은 여성들중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