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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일기 - 1부 1장
0 1,830
남자가 최고로 멋있어 보일때. 10위 - 술자리에서 많이 마시지 말라고 신경 써줄 때(대신 마셔주는 등) 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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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장모님 - 1부
0 5,454
자전거 타는 장모님 1부 은행 내에서는 영업 통 이었던 내가 지점을 옮겨 간 곳에서 만난 그녀.. 33살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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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8장
0 1,716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왜 하필 도둑질에 빗대어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지만 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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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7장
0 1,457
“오른 뺨을 맞으면 왼뺨도 내주어라.” 역시 성인다운 예수님의 말씀이다. 나 같으면 오른뺨을 맞으면 화가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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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6장
0 1,429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누구 말씀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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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5장
0 1,812
“목숨을 걸고 둔다.” 일본에서 바둑을 두는 조치훈 구단이 한 말이다. 바둑 하나에 목숨을 걸었다고 하니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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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4장
0 1,744
‘자지(自知)는 만지(晩知)고 보지(補知)는 조지(早知)라.’ 스스로 아는 것은 오래 걸리고 도움을 통해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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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3장
0 1,531
“효도는 천하의 근본이다.” 할머니께서 가끔 얘기해주신 공자님 말씀이다. 부모님께 효도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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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2장
0 1,597
“병풍은 꼬부려야 선다.” 제사를 지낼 때마다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다. 모든 것이 똑같은 이치로 제자리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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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0장
0 1,635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 세상에 나는 오로지 하나뿐인 존재다. 누가 한 말인지 얘기하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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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9장
0 1,667
‘사별삼일 괄목상대(士別三日 刮目相對)’ 삼국지에 나오는 말이다. 선비는 삼일이 지나면 눈을 씻고 다시 봐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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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8장
0 1,573
‘님 주신 밤에 씨- 뿌렸네, 사랑의 불로 꽃을 피웠네-’ 조용필이라는 가수가 부르는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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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7장
0 1,706
‘원님 덕에 나발 분다.’ 나를 정말 좋아해 주셨고 아껴주신 할머니가 해주신 말이다. 언제나 좋은 친구를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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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진세상 - 1부 1장
0 1,282
넝쿨진 세상 1부 “띠리리링” “여보세요?” “내다, 퇴근했나? 저녁은?” “지금 퇴근하는 길이에요” “오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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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4장
0 1,704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누가 해준 말이냐고? 담임선생님이 중학교 첫 시간에 해주신 말이다. 물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