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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11장
0 1,249
음란 간호사 꼬박 밤을 새워야할 때 잠을 쫓기에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야한 채팅이다. 하영이 메신저를 켜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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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세란 이야기 - 2부
0 1,264
그녀의 몸이 움찔거리면서 본능적으로 손을 빼내려고 하였지만, 나는 손에 힘을 꽉주고 버텼다. 그리고 그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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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세란 이야기 - 1부
0 1,292
“세란씨 그거 알아요? 나 그래서 세란씨 볼 때마다 내 자지가 딱딱하게 발기한다는거.” 처음부터 내가 회식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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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의 이야기(작업 상황) - 1부
0 1,183
아아.안녕하세요/죽은듯이 뭐하나 못하고 있는 뷰너입니다. ....인터넷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만든걸 올릴 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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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9장
0 1,241
RED TALES # 9 ▣ 졸업식 고등학교 3년을 끝내는 날. 아영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학교의 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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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8장
0 1,233
RED TALES # 8 ▣ 소유물 명훈이 건물 앞에서 간판을 확인하고 지하로 통하는 계단을 내려갔다. 아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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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7장
0 1,265
RED TALES # 7 ▣ 동경 발가벗은 채 화장실을 나오는 아영에게는 개목걸이가 채워져 있었다. 학교 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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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6장
0 1,295
RED TALES # 6 ▣ 공범 아영이 화장실에 들어서자 남자 아이들이 아영의 주위로 모여들었다. 아영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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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5장
0 1,357
RED TALES # 5 ▣ 암캐라고 불리는 아이 그날 이후 아영은 달라졌다. 이젠 스스로 자위를 하고 섹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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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4장
0 1,232
RED TALES # 4 ▣ 복종의 약속 거대하게 밀려왔던 오르가슴의 쾌감이 서서히 멀어져가자 아영은 정신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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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3장
0 1,345
RED TALES # 3 ▣ 걸레라고 불리는 아이 아영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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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2장
0 1,313
RED TALES # 2 ▣ 껍질벗기 수진은 옷과 소지품을 모두 상자에 넣은 다음 문을 열었다. 남자는 소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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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이야기 - 38부
0 3,516
우리들만의 이야기 38부 순정은 사무실에서 내부 업무를 보고나서 오늘 할 일들의 스케줄 정리도 끝나자 원두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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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 단편 1장
0 1,354
읽어서 재미있을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올렸냐고 욕하실 분들께는 죄송할 뿐입니다…) 답답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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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강선생 이야기 - 2부
0 1,223
"들어오세요" `끼익..` 선혜씨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작은 테이블에 흰색 가운을 입고 있는 강연아 소장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