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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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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2-7 신사장은 오늘도 늦는다. 단촐하게 고모와 나 그리고 성면이 이렇게 셋이서 저녁을 먹었다.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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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수건 - 형부 미안해요.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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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독자님들 께서 메일로 말씀하시길, 설앵초야 - "속물이 되려면 속절없는 속물이 되어 "고추"말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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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6부
0 1,838
야누스 2-6 " 내가 지금 오줌이 마려운데.......네가 눟고 와........." " .......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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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5부
0 1,822
야누스 (2-5) 고모가 사이클을 타고 앞서간다. 고모의 풍만한 히프가 내 눈에 보인다. 일부러 저런 사이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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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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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4 나는 출근하는 신사장에게 이야기 해서 백화점에 살것이 있다고 해서 길을 잘모르니 길잡이를 부탁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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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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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3(덫...) 그때 성면이 방에 서있는 고모의 모습이 보인다. 접시에 과일과 음료수가 놓여져있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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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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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2(덫...) 아침에 나는 조깅을 했다. 상쾌하고 싱그러운 공기.......나는 기분이 좋았다. 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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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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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1(덫...) 후후후........내나이 18.......나의 이름은 김창수...... 역시, 고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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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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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44 잠시 방에 앉아 콜라를 마시고 있는데 샤워를 끝냈는지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는 하얀티와 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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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4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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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43 나는 흐느껴 우는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의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져주었다. 엄마의 울음소리가 더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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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4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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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42 " 어 엄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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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41부
0 1,791
야누스1-41 나는 약간은 찝찝한 기분으로 집을 나왔다. 할머니랑 열심히 하다가......갑자기 할머니가 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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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4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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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40 나는 집에들어섰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다. 왠지 썰렁한 기분이 느껴지는듯했다. 나는 조용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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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3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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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39 나는 내친김에 앞으로살 모든 돈까지 다 말해버렸다. 기왕 돈을 구할거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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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3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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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38 엄마가 의자에 앉아있는게 아니라.....테이블에 엎드려있었다. 아마도 의자에서 일어나려 다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