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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14부
0 2,291
꽃눈이 내리던 날 14 " 인생이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행복이란 아름다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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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13부
0 2,136
꽃눈이 내리던 날 13 재밌게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평가가 넘 저조해요..ㅠㅠ^^ 할 말 있으신 분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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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12부
0 2,229
꽃눈이 내리던 날 12 이제야 좀 시간이 나서 글을 다시 올립니다.. 첨 써보는 글이라서 모든 면에서 정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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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11부
0 2,040
꽃눈이 내리던 날 11 드뎌 어제 셤이 끝났어요^^ 학회장 선거도 잘 되서 당선이 되었구요..추카해주실 거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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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10부
0 2,164
꽃눈이 내리던 날 10 재미있게 보시고 저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 분들은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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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9부
0 2,067
꽃눈이 내리던 날 9 많은 평가와 지적 부탁 드립니다.. 이제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할겁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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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8부
0 1,897
꽃눈이 내리던 날 8 이번 내용은 야한 내용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편부터 나오게 될 것입니다.. 내용 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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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7부
0 1,944
꽃눈이 내리던 날 7 저의 글을 읽고 나서 저에게 메일을 주신 목사님께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야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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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6부
0 1,904
꽃눈이 내리던 날 6 저에 성장기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전개가 느립니다.. 이해해주시고 늦게 글 올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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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5부
0 2,050
꽃눈이 내리던 날 5 여기까지 내용은 다 저에 실화입니다.. 제가 어릴 적 이야기부터 쓰고 있기 때문에 전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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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4부
0 2,205
꽃눈이 내리던 날 " 야 영규야...너 근데 요즘 미희랑 잘 되가냐? 미희랑 했어?" "야.. 그 년 얘기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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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3부
0 2,721
눈꽃이 내리던 날 긴 망설임(?)을 끝내고 난 후 나는 다시 전처럼 엄마 팬티를 가지고 고상한 취미활동을 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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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2부
0 2,614
눈꽃이 내리던 날 첨이라서 많이 부족합니다...많은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그럼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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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 1부
0 3,833
꽃눈이 내리던 날 사람들은 자기 생각과 틀리거나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것 이외에 것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