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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일기 - 5부
0 2,105
하루는 주인님과 서서울호수공원으로 산책을 갔는데 평일 밤이라 그런지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없었다. 그때의 내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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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일기 - 4부
0 2,190
그렇게 문신이 생기고 남친과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됬을 무렵이다 "니가 남친과 섹스한 이유는?" "주인님께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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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일기 - 3부
0 2,541
해가 바뀌어 22살이 되어도 나에게 크게 변한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전보다 좀더 잦아진 남친의 휴가정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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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일기 - 2부
0 2,328
그렇게 3개월가량 흘러 주인님의 노예로써의 삶이 익숙할무렵이였다. 토요일 밤 아빠가 집에 오는날은 주인님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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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일기 - 1부
0 3,554
"어 수진이 왔니?" "네..안녕하세요" "사진으로 본것 보다 이쁘네?" "감사합니다" "그래 실제로 보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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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일기 - 프롤로그
0 2,054
SM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게 언제 였을까..?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어렴풋이 내 기억을 들춰내어 보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