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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2부 5장
0 1,325
2부 5장 방 한가운데 그들이 하사(?)한 속옷을 입고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T자 팬티는 이번이 처음은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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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2부 1장
0 1,287
이 소설의 1부 1장에서 언급하였듯이, 이 소설의 내용은 결혼 3년차 주부이며 아직 아이는 없는 신 영아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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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8장
0 1,301
(장기 출장관계로 못올렸던 것을 사죄하는 뜻에서 잠을 덜 자고 2편 연속 올립니다.) ‘아니에요! 더워서 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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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2부 4장
0 1,002
2부 4장 내 머리 속은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내가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왔는지 알 수 없었다. 그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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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2부 3장
0 1,357
2부 3장 오늘도 아내는 친정에 갔다. 아내가 섹스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어젯밤 아내와 섹스를 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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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2부 2장
0 1,342
2부 2장 아내에게 엎드려보라고 했다. 순간 아내도 자세를 바꾸는 듯하다가 바로 정색을 한다. ‘자기 변태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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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12장
0 1,297
나의 하체를 유린하고 있는 것은 딜도가 아니었다. 왠 사내가 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에서 거칠게 나를 박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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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11장
0 1,099
초여름 날씨 치고는 꽤 더운 날이었다. 원피스를 상체에 걸치고 있는 나는 완전히 땀으로 범벅이 되다 시피 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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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10장
0 1,358
‘이것 봐라! 누가 움직이라고 했어? 앙!’ 아까하고는 사뭇 달라진 말투다. 완전히 내가 자기 노예나 된 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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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7장
0 1,341
(출장을 다녀와서 그간 다음편을 빨리 올리지 못했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1층에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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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5장
0 1,358
2003년 6월 11일 수요일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 친구 경환씨 집들이에 갈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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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4장
0 1,308
평소 그는 내 시선에 자주 띠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저 묵묵히 자기 일만을 열심히 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