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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18부
0 1,289
둘이 몸놀림이 바람을 가른다... 보고 있는 삼락은 마른 침을 연신 삼키고. 둘의 보이지않는 발놀림 .손놀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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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17부
0 1,328
삼락은 나오자마자 전화기를 잡는다. "아...철이 아우신가..?어디?" "알겠네..내 지금 증평으로 가겠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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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16부
0 1,355
"지금은 의심은 안하는거 같아요.". "이주일동안의 시간은 벌었어". "그안에 테입을 찾는게 우선..아님 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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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15부
0 1,299
동근의 차는 속초 해안가를 돌아나와,그안쪽에 조그만 길을따라가 이네 자취를 감춘다. "흐미 ! 여긴 올때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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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14부
0 1,338
"나가시지요".. "공단동지..한넘 나왔시요".. 후다닥..... 후다닥.....순식간에 창문을 넘어 밑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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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13부
0 1,367
"공선동지..서로 갈라져서 들어갔습메다".. "이런..다시 뭉칠때까지 주변 것들 정리부터".. "이런일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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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12부
0 1,369
"주원아...치자우"~~~"뒷편 상자박스가.환풍기구멍이구먼 내례 혼자 드가갔어.".. "동무레 빠져나오는 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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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11부
0 1,293
서둘러 서울로 올라온 유리는 리사에 전화를 걸어..인화집으로 합류. 전후사정을 세세히 듣더니.. "비디오 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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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7부
0 1,298
휴~~~우. 인화는 긴 한숨부터 쉬더니... 전에 바람피고 도박하고 가끔 사람쳐도 그때만 속상하고 잊어줬거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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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6부
0 1,307
인화는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고 차 드세요..... 어..아머....그래요..하며 유리를 보는데 무슨 남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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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5부
0 1,342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리사를 뒤에서끌어 안는 그리고는 목덜미에 혀를내밀어 닿을듯말듯 붙였다..띄었다... 닿…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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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2부
0 1,448
아저씨 왜 ?...그러세요....? 어엉.. 그래 설명해줄께 ... 이제는.앞으로는 넌 질문은 못한단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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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프롤로그 8
0 1,247
암캐.암돼지 사육사... 생각보다 긴글이 될 듯하여 등장인물 이해를 돕기위해 간략한 정리를 해서 독자분들께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