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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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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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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10부 3장
0 1,194
민수는 정신이 없었다 다시 안으로 들어가 전화를 잡았지만 언제 끊어놨는지 불통이었다 "나와 나오란 말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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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10부 1장
0 1,525
민수는 출근하자마자 변호사를 불렀다 해미가 유일한 상속녀이니 해미의 인감도 가지고... " 오 변호사님 점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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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7부 2장
0 1,439
민수와 여자가 회사에 도착하자 경찰이 상황을 설명하였다 민수는 사장실에 놓인 구두와 유서를 보았다 "저거 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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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7부 1장
0 1,455
해미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문득 민수가 병실에남은걸 기억했다 "이상하네 왜 집으로 보내질않고..." 해미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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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6부 3장
0 1,367
민수가 무릎을 지나가자 사모님의 목소리는 더욱 더 커져갔다 "우우우 너무해여....다리가...다리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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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6부 2장
0 1,509
민수는 사모님의 다리가 바뀔때마다 가벼운 한숨소리를 들었다 "흐흐 그입에서 어떤 소리나오는지 궁금하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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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와 형
0 1,253
10화. 민수와 형수 황승철. 이것이 그의 이름이었다. 민수는 토요일 오후,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나오다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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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와 엄마 - 단편
0 4,432
민수와 엄마 민수네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와 여동생이 있었다. 민수는 이제 열다섯살로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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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와 종칠
0 1,231
연주는 민수와 아줌마에게 들키지 않게 그집을 살며시 빠져 나왔다. 분노와 상처 받은 자존 심으로 자신도 모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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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와민수 - 제 18 부
0 1,537
18화. 민수와 형수 토요일 오후, 민수는 승철이 형에게 이번에는 집으로 전화를 했다. 민수로서는 어쨌건 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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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와민수 - 제 12부
0 1,273
12화. 민수와 황승철 민수는 승철이 형 집에서 형과 형수가 일어나기 전에 아침 일찍 나왔다. 형 또 형수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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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와민수 - 제 10부
0 1,441
10화. 민수와 형수 황승철. 이것이 그의 이름이었다. 민수는 토요일 오후,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나오다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