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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승려의 최후 - 상편
0 8,990
어느 승려의 최후(상) 먼저 이 글은 어떤 특정 종교에 대한 비방의 뜻은 전혀 없는 그저 야한 소설로만 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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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 - 상편
0 4,411
본 편은 99% 실화에 1% 각색임을 밝혀둡니다. 리얼리티를 위해 글의 여자주인공의 사진도 갤러리에 올려드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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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 - 상편
0 5,456
미희 유부녀.. 난 개인적으로 유부녀를 좋아한다. 섹스뿐만 아니라 대화도 잘통하고 뒤끝이 없으니까 또 다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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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에서 - 상편
0 3,341
2004년 집 앞에 호프집이 생겼다. 나보다 네살 많은 사장과 그 와이프는 사장보다 한 살 연상인 부부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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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의 사랑 - 상편 1장
0 3,525
일의 시작은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을 해서 작은 사업을 하면서부터였다. 직장 생활 십년동안 회사돈으로 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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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이쁜 누나 - 상편
0 5,746
아마 이맘때쯤이리라. 고교를 졸업하고 선배를 만났다, 전부터 자주 만나며 한번씩 소주를 한잔씩 하던 선배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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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꼬신 유부녀~ - 상편
0 3,132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님들께 경험담을 들려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처녀작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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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있었던 일 - 상편
0 3,296
"민주야, 너 나이가 몇이냐" "..." "애인은 있고?" "..." 10분이 넘게 꾸지람 아닌 꾸지람을 듣…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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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가이 이야기 - 상편
0 2,189
매번 글을 읽기만 하다가 한번 글을 써볼까 합니다. 새벽에 우유배달을 하는데 배달과 관련하여 경험하는 것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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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친구와의 추억 - 상편 상
0 3,902
동생친구와의 추억 이글은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적은 것임을 밝혀둡니다. 벌써 10년은 더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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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得道) - 상편
0 2,707
최근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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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이야기-강간, 그리고 이별 - 상편
0 3,517
친구와 어두운 가게에 앉아 이것저것 이야기 하고 있었어. 남자였지만, 한동네에서 같이 자라 허물이 너무 없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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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이야기-오빠와 홍미랑 나 ... - 상편
0 1,965
이 이야기는 2003년 shirine 아이디로 활동할 때 올렸던 글입니다... 새 아이디로 재가입하면서,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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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이야기-오빠와의 첫 만남, ... - 상편
0 1,670
2003년에 shirine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재가입하면서, 그 때 작품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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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되기도 하네요 - 상편
0 1,480
뭐라 말해야 할지.. 시간이 흘러 둔해진 감각에 둔해져버린 도덕과 양심으로 그나마 편해졌었는데 다시 떠올리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