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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8장
0 1,714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왜 하필 도둑질에 빗대어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지만 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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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7장
0 1,455
“오른 뺨을 맞으면 왼뺨도 내주어라.” 역시 성인다운 예수님의 말씀이다. 나 같으면 오른뺨을 맞으면 화가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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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6장
0 1,429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누구 말씀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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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5장
0 1,812
“목숨을 걸고 둔다.” 일본에서 바둑을 두는 조치훈 구단이 한 말이다. 바둑 하나에 목숨을 걸었다고 하니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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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4장
0 1,743
‘자지(自知)는 만지(晩知)고 보지(補知)는 조지(早知)라.’ 스스로 아는 것은 오래 걸리고 도움을 통해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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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3장
0 1,529
“효도는 천하의 근본이다.” 할머니께서 가끔 얘기해주신 공자님 말씀이다. 부모님께 효도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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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2장
0 1,595
“병풍은 꼬부려야 선다.” 제사를 지낼 때마다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다. 모든 것이 똑같은 이치로 제자리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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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20장
0 1,633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 세상에 나는 오로지 하나뿐인 존재다. 누가 한 말인지 얘기하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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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9장
0 1,666
‘사별삼일 괄목상대(士別三日 刮目相對)’ 삼국지에 나오는 말이다. 선비는 삼일이 지나면 눈을 씻고 다시 봐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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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8장
0 1,573
‘님 주신 밤에 씨- 뿌렸네, 사랑의 불로 꽃을 피웠네-’ 조용필이라는 가수가 부르는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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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7장
0 1,705
‘원님 덕에 나발 분다.’ 나를 정말 좋아해 주셨고 아껴주신 할머니가 해주신 말이다. 언제나 좋은 친구를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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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4장
0 1,702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누가 해준 말이냐고? 담임선생님이 중학교 첫 시간에 해주신 말이다. 물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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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3장
0 1,539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과학시간에 과학선생님이 알려준 것이다. 영국의 뉴턴이라는 과학자가 처음으로 발견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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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2장
0 1,731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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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이 - 1부 11장
0 1,763
‘모란이 피기까지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 1930년대 우리나라 시인이 쓴 시의 한 구절이다. 국어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