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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문 기술사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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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문 앞에 음식이 놓여져있다. 문 아랫쪽엔 네모난 창 같은 것이 있었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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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문 기술사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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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솔트님의 노예입니다. 오늘부터 모시게 되었습니다." "카탈리나가 보낸건가?" "그렇습니다. 제 이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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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문 기술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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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끝났다. 병사 하나가 내게 방을 안내해주었는데, 내가 들어가니 문을 잠가버렸다. 텅빈 방. 생각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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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문 기술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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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카탈리나. 앞으로 너를 가르쳐 세상 제일가는 고문기술사로 만들 생각이다." 고문기술사. 그건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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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문 기술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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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겐 두사람의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오프니우스. 하나는 케딜리페니우스. 내 아버지 이름이 오프니우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