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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8부
0 2,245
민규는 박사장에게 문자를 받았다. /최민규경정님 !긴히 드릴말씀이 있으니 저녁에 시간좀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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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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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은 미주의 뒷보지살을 손가락으로 만져대며 혀로 핥기 시작하고, 미주는태현의 혀놀림에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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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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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은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혜진의 다리를 잡고 허리를 약간틀더니 옆에 누워 다시 해바라기자지를 밀어 넣…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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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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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쇼파에 앉아있는 분은 며칠전 혜진이랑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용돈주신분인데.. 엄마친구하고아는분이라고) 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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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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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났을까? 큰아들은 조용히 계단중간 내려와 아래층을 살펴보다 거실에 아무도 없자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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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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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 집으로 돌아와 박사장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 샤워를 하면서 갑자기 자신의 지금입장이 너무 서러워 울기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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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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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집으로 돌아와 바로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고, 그때 큰아들이 돌아와 인사를 하러 안방문을 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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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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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대던 조사장은 미주의 허벅지안쪽까지 혀로 핥아댄다 미주는 점점 다리를 꼬면서 몸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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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0부
0 2,115
미주는 그날밤 한잠도 이루지 못했고. 다음날 점심시간이 못되서 미주의 핸드폰에 문자가 들어온다. /한시간안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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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9부
0 2,244
은정이 그런 주말을 보낼때 미주또한 결혼후 가장 최악의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룸싸롱 룸과 옆모텔에서 창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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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8부
0 3,569
은정은 침대보를 세탁한후 막내딸이 돌아오자 오랜만에 세모녀의 외출을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인점 레스토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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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7부
0 2,544
침대에 출렁거리며 누워있는 은정을 바라보던 박사장은 팬티만 남기고는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곤 침대에 올라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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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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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은정은 두딸을 학교에 보내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가정부가 조금전에 사모님앞으로 퀵서비스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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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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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이 든 은정은 오후1시가 넘어서 잠이깼다. 아이들은 아침에 잠이들어있는 엄마에게 간단한 인사를 한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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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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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나는 그저 평범하기만 한 학생이자 새신랑일 뿐이었다. 그 일이 있기 까지는... 1994년..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