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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5부 2장
0 1,282
아줌마는 민수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조금은 조심스러운듯 여자를 다루었다 "야 저리가서 씻어라..." 여자는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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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5부 1장
0 1,280
민수는 차밖에 동정을 살폈다 지나가는차는보였지만 구석진 차에 관심을 두는 이는없었다 민수는 바둥거리는 여자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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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4부 하
0 1,320
민수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왜 너도 하고싶어?" "아...뇨" 민수는 그런 여자를 보며 다시 아줌마에게 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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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4부 중
0 1,254
민수의 손에는 묘한것이 들려있었다 "이게뭐냐면 네엉덩이에 내이름을 새겨놓는...낙인이라는거야" 여자는 자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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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4부 상
0 1,260
으깨진 바나나와 정액이 범벅이된 자지를 꺼내 목만 내놓고 침을 꼴딱꼴딱 넘기고 있는여자에게 갔다 "후후 어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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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3부 하
0 1,303
민수는 머리를 잡아당겻다 "다왔어....내리자구" 여자의 입가에는 침으로 번들거리고있었다 민수와 여자는 집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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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3부 중
0 1,269
"총각..." "네?" "저기 여기3호선타려면 어떻게...???" 아줌마는 지리가 어두운듯 민수에게 연신물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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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3부 상
0 1,290
민수는 요란한 벨소리에 잠에서깨었다 "휴 또하루가 시작됐군..." 민수는 눈을뜨지도않고 머리위에 손을 뻗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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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2부
0 1,393
"자 일단 개봉은 다되었으니..." 민수는 여자의 몸을 쓰다듬었다 여자는 긴장했는지 민수의 손길이 다을때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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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1부
0 1,829
민수는 여자를 내려놓았다 "휴 더럽게 무겁네..." 민수가 여자를 내려놓고 제일먼저하는일은 가방을 뒤지는일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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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집가 - 프롤로그
0 1,384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