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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3부 2장
0 1,291
"다음에 염색이라도 해줄까요?" "그래 역시 우리아들..하나를 가리키면 둘을 안다니까..." 난 다시 허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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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3부 1장
0 1,228
엄마와 난 선생의 아쿠아쇼를보며 즈거워하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응 여보 나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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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2부 5장
0 1,240
"너도 이젠 제법 나한테 길들여지네..선생" "음..그래.." 선생은 엄마보지속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엄마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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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2부 4장
0 1,316
다음날부터 우리가족은 이상한형태로 변하였다 엄마는 아버지와 날 동일시 하며 시간만 나면 날 집적거리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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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2부 3장
0 1,248
역시 예상대로 엄마의 반응이없다 난 책상서람의 물건을 주섬주섬 챙겨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문을 나섰다 "어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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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2부 2장
0 1,281
누가와서...^^ 난 손을빼내었다 "자..선생이 이겼으니 선생 맘대로해..." "그럼..." 수학선생은 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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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2부 1장
0 1,228
털을 하나씩 뽑을때마다 선생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아마도 털이 뽑힌다는 사실이 더 자극적일지도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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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1부 5장
0 1,284
난 눈을 떠보니 선생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나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하이..선생님" "응..깨어났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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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1부 4장
0 1,284
아침에 일어나자 옆에 있는 누나를 살며시 안았다 누나는 아직도 꿈속을 헤메고 있는지 팔을 벌려 나에게 안겨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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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1부 3장
0 1,296
오늘 난 밤을 기다리는늑대처럼 난 길게 목을빼고기다렸다 깜박 잠이 들었다 꿈에 수학 선생님과 열나게 즐기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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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1부 2장
0 1,301
어제는 잠을못잤다 밤에 무슨일이있었다 한참 자고있는데 옆방에서 이상한 소리가났다 난 도둑인가 싶어 얼른 야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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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일기 - 1부 1장
0 1,240
나름대로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는데... 내공의 힘이 어떨지.... 일기형식으로 쓰는 야설입니다 혹 방학숙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