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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13부
0 1,275
13부 신촌 사거리 한 사내가 불시검문에 걸렸다. 경찰의 요구에 청바지에 주무니 서츠을 입은 사내는 주머니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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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에필로그
0 1,299
34부(완결) 지금까지 읽어 주신 독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쓰는 소설이라 미숙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넓…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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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33부
0 1,302
33부 두 사람은 3층으로 올라왔다. 상대적으로 3층은 너무나 조용했다. 두 사람이 가모들의 정원으로 들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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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32부
0 1,286
32부 선경이 아침에 일어나니 태자는 이미 자리에 없었다. 저번처럼 아침에 살아져 버린 것이다. 태자의 빈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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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31부
0 1,281
31부 태자가 저택에 도착하자 집사가 와서 맞이했다. 태자는 차에서 내려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이미 각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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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30부
0 1,361
30부 미나는 태자가 아침 일찍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소파에 앉자. 자신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태자에게 다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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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9부
0 1,335
29부 선경은 이곳에 돌아와서 자신의 방에서 잘 나오지 않았다. 식사시간에 나오기는 하는데 그것도 하루에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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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8부
0 1,352
28부 “우리 저쪽에 잠시 앉아요.” 미나가 살아지고 요코가 선경을 한쪽 벤치가 있는 쪽으로 선경을 잡아끌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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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7부
0 1,253
27부 선경은 다시 양지의 저택에 도착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꾸만 빠져드는 늪처럼 한번 들어오면 영원히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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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6부
0 1,338
26부 3일이 지났다. 선경을 잊기 위해 태자는 3일 동안 내내 학교도 가지 않고 미나, 지나, 요코와 링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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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5부
0 1,303
25부 선경은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잡아가는 이 남자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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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4부
0 1,260
24부. 선경은 건물 밖으로 나오니 기분이 상쾌했다.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건물 밖으로 나온 것이다. 건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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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3부
0 1,364
23부 태자는 다시 사무실 문을 열과 복도를 따라 갔다. 저 멀리 자신들의 부인들이 기거하는 곳으로 통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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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2부
0 1,254
22부 (저질. 짐승들. 나쁜 놈) 보고 있던 선경은 고개를 돌려 버렸다. 어제 밤일 생각나 어른 고개를 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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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1부
0 1,325
21부 선경은 혼란스러웠다. 그녀들의 말이 진실인가 아닌가? 혹 진실이라도 이것이 과연 기능한 일인가? 머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