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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들 - 7부
0 1,367
-이번엔 제 얘기가 아니라 제 친구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생긴 건 그럭저럭인데 유난히 여자복이 많은 녀석입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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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들 - 6부
0 1,320
-갑자기 컴퓨터도 없는 곳에서 지내게 되서...너무 간만에 올리는 것 같네여..혹시 제글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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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들 - 5부
0 1,329
영미엄마는 실실 웃으며 야릇한 눈빛을 나에게 보낸다.. “그래. 아줌마가 너 믿고 이번에도 해줄게..근데 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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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들 - 4부
0 1,292
영미엄마와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버스나 아파트에서 몇 번 마주쳤지만..나는 슬금슬금 피하기만 했다..지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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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들 - 3부
0 1,342
제 글이 그렇게도 재미없나 보죠..하긴 제가 읽어도 표현력이 너무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추천 눌러 주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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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들 - 2부
0 1,310
나의 추억들2 _정말 쓰기 힘드네여..글재주도 없는데다 사실위주로 쓰다보니 자꾸 막히고..그래서 약간의 살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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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들 - 1부
0 1,286
나의 추억들.. -서문- 항상 다른 작가님들이 애써 써 놓은 글들을 보며 야릇한 쾌감에 젖어들다 용기를 내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