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억들 - 5부
2019.02.01 16:00
영미엄마는 실실 웃으며 야릇한 눈빛을 나에게 보낸다..
“그래. 아줌마가 너 믿고 이번에도 해줄게..근데 공부 열심히 해야 된다..꼭”
“네!~~”
“자 벗어봐”
난 반바지를 서서히 내렸다..부끄러웠다. 저번과는 확실히 달랐다. 이미 학교 갔다 와서 샤워는 했기에 내 몸에서 땀내가 나질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걱정되는 건 나의 성기를 영미엄마 눈앞에 꺼낸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나는 예전의 중학생 소년이 아니다. 이미 성인의 몸과 비슷하게 성장 해 있었고, 섹스에 대해 훨씬 많은 지식과 정보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부끄러움이 강하게 들었다. 하지만 부끄러움과 더불어 신비의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는 행복감도 들었다. 바지를 다 내리자 불룩 솟은 자지가 팬티를 찢을 듯이 세워져 있다. 망설였다. 내릴까? 말까? 어른들거 보다 작다고 비웃으며 어쩌지? 이런생각도 들었다. 그 때 영미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나의 자지를 어루만진다. 영미엄마는 더 이상 웃고 있지 않다. 살며시 나를 눕히고 베게를 베어준다..그리고선 팬티위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어 준다. 난 눈이 저절로 감긴다. 너무 좋고 황홀하다. 난 즐기고 있다. 팬티 위로 터치하던 손이 드디어 팬티속의 우람한 나의 자지를 매만진다. 손바닥으로 좃전체부위를 비벼준다. 그러다 꽉 쥐고서 저번처럼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불알까지도 부드럽게 쥐었다 놨다한다. 서서히 팬티도 내려간다. 난 엉덩이를 들어 도와줬다. 이제 부끄러움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난 머릿속에 내가 봤던 포르노, 친구녀석들에게 들었던 섹스를 떠올리며 영미엄마에게 남자로 보이려고 맘먹고 있었다. 반팔티만 입은 채 나의 하체는 완전 나신으로 영미엄마에게 다 노출 되어있다. 영미엄마는 계속해서 나의 좃을 성실히 애무해준다. 손으로 쥐었다, 손바닥으로 비볐다, 엄지와 검지로 구멍을 만들어 좃뿌리부터 귀두까지 아래위로 훑어갔다, 나의 자지를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는다.
“저번처럼 입으로도 해주세요” 황홀에 겨운 목소리로 말했다.
영미엄마의 입술이 나의 귀두에 닿는다. 귀두에서 서서히 불알까지 입술로 입맞춤을 하더니 다시 불알에서 귀두까지 혀끝으로 타고 올라간다. 그러다 한입에 나의 자지를 삼켜버린다.
아이스크림 빨듯 너무나 맛있게 빨아준다. 고개의 펌프질을 보며 난 너무나 흥분된다.
난 자연스럽게 영미 엄마의 머리를 잡고 좀더 깊이 빨아달라고 나의 자지로 더욱 당긴다.
미칠 듯이 나의 좃은 더욱 커진다. 난 영미엄마에게 묻지도 않고 가슴에 손을 댄다. 옷위로 만지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다. 영미엄마도 아무런 저항이 없다. 쾌감이 밀려온다. 힘들지만 친구녀석에게 들은말이 있어서 난 여기서 영미엄마의 입을 나의 자지에서 땠다. 그리고 나의 웃통울 다 벚어던졌다.
“아줌마!~ 아줌마도 같이 벚어요”
“안돼 그건~~”냉정한 말투가 아니었다..나를 달래는듯한 말투였다..난 냉정하게 말했더라도 벗으라고 끝까지 졸랐을 거다. 어쨌든 안되다곤 했지만 난 가슴을 만지고 싶다며 영미엄마의 윗옷을 벗겼다. 전혀 저항이 없다. 브래지어도 벗겼다. 남들은 브래지어 벗기는게 어렵다고 했지만 난 운이 좋았는지 그냥 쉽게 벗겨졌다. 반나신이 되었다 원래는 여기서 가슴애무하고 어쩌고 나중에 아래를 벗기는게 순서일거다. 하지만 그때 나는 가슴은 둘째치고 빨리 보지가 보고 싶어서 바로 영미엄마의 반바지를 벗겼다.
“어머 얘가~~”약간 당황하며 나의 손을 막는다.
“벗어요” 난 간단하게 말했다. 그러자 영미엄마는 순순히 나에게 아래를 허락했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손이 떨리고 침이 꼴칵 넘어가고 정말 긴장 됐다. 저번에 만져보긴 했지만 지금 내 손으로 영미엄마의 팬티를 직접 벗긴다는게 너무나 흥분이 됐다. 급한맘에 한번에 벗겨버렸다. 정말 오랬만에 다시 영미엄마의 보지와 상봉하는 순간이다.
하얀 다리와 배살 중간에 시꺼먼 털들이 뽀송뽀송 촘촘히 나있다. 너무나 아름답다. 화면이나 사진속 보지가 아니라 만질 수도 빨 수도 있는 생보지가 지금 내 눈앞에 있다.
10대 후반의 혈기왕성한 청년과 익을대로 익은 30대의 성숙하고 농염한 여인이 좁다란 한 방에 서로 알몸이 되어있다..서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고 있지 않다. 영미엄마의 몸은 너무도 하얗게 보였다, 쭉쯕빵빵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영미엄마의 알몸이 너무 신기하고 이뻤다. 난 천천히 영미 엄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저번과는 확실히 다르게..
옆에 자리를 편하게 잡고서 영미엄마의 뽀얗고 광나는 허벅지 먼저 애무를 했다. 촉감이 너무나 부드러웠다. 난 본대로 배운대로 하나씩 하려고 했다. 허벅지를 만지다 점점 나의 손을 사타구니로 밀어 넣는다. 영미엄마가 한번 움찔한다. 한 손으로 영미엄마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서 보지를 세세히 관찰하다가 나의 손가락들을 사용해 영미엄마의 탐스러운 보지를 유린했다. 아무런 저항이 없다, 말도 없다. 가슴을 만졌다 너무나 풍만했다. 힘을 주어 만지긴 보다 부드럽게 감싸듯 만져줬다. 양쪽을 골골루 만져주다가 오른쪽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첨으로 영미엄마의 입에서 탄성이 튀어 나왔다. 난 혀끝으로 계속해서 꼭지를 자극했다. 입술로도 힘껏 물어줬자. 그러면서 나의 왼손을 다시 보지를 보내서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비벼줬다 다리를 더 벌리고 드디어 나의 중지를 영미엄마 보지구멍에 살살 밀어넣다..
쑤욱 들어간다. 아줌마들은 많이 해서 안 아프다는 걸 알고 있어서 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또 한번 탄성이 튀어나오고 나의 손은 끈적끈적한 액체로 범벅이 되 있다. 계속해서 보지구멍에 나의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영미엄마를 만족 시키려고 난 최대한 열심히 했다. 가슴을 빨고 있던 나의 머리를 영미엄마가 자꾸 밑으로 보낸다. 그러더니 자기 몸을 등으로 밀어서 위쪽으로 좀 더 올라가더니 다리를 활짝 벌린다.
“빨아줘”
날쳐다 보지도 않고 눈을 감은 상태로 말을 한다. 난 흥분에 겨워 있다는 걸 알았다. 난 포르노에서 본대로 다리사이로 내 몸을 넣고 보지에 나의 고개를 쳐 박았다. 영미엄마의 보지를 내입으로 빤다는게 너무나 흥분이 됐고 포르노 장면이 자꾸 떠올랐다. 입술로 보지 주위에 뽀뽀를 하고 혀를 이용해 보짓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부드러운게 물도 나오고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흥분하는 영미엄마를 더욱 흥분 시키고 싶었다. 보짓살 전체를 나의 혀로 정성껏 핥아줬다. 계속해서 탄성과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러더니 나의 머리를 잡고 쥐어짠다. 난 더욱 열심히 빨았다. 이상한물이 나오는데 씹물이란걸 알았다. 내 입으로 다 들어가는데도 난 개의치 않고 보지구멍에 혀를 넣고 휘돌렸다. 쩝쩝 소리가 난다. 영미엄마는 주체를 할 수 없는 쾌감에 자꾸 허리를 들썩 거렸다. 그러다....
“이젠 넣어도 돼”
난 무슨 말인지 잘 알고 있었다.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삽입!
난 자세를 잘 잡고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근데 어처구니 없게도 헛스윙만 계속했다. 하지만 문제 될 건 없다. 영미엄마의 손이 나의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안전하게 안착시켰다. 드디어 영미엄마 보지에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너무나 너무나 따뜻하고 편안했다. 영미엄마는 나의 엉덩이를 쥐어잡고 계속해서 자신에 보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난 삽입하는 순간 아무 생각도 없었고 그저 본능적으로 펌프질을 해댔다. 인간 최고의 쾌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자위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영마엄마를 꼬옥 껴안고 영미엄마도 나에게 찰싹 달라붙고 완전히 한 몸이 되었다.
영미엄마는 연신 신음소리와 괴성을 질렀고 난 지금 이 기분을 맘껏 느끼며 펌프질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다리에 점점 힘이 풀리는걸 느꼈다. 뭔가가 나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뭔가 분출할 것 같은 느낌이 온것이다. 더 오래 느끼고 싶다 이 느낌..절정이 오고 있다. 내 입에서도 탄성이 튀어나오고 마지막 힘을 다해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호흡이 거칠어 진다.
쏴아악~~나의 따스한 정액을 영미엄마의 보지에 그대로 싸줬다..마지막 한 방울 까지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이느낌...영미엄마의 위에 그대로 누워버렸다 자지는 아직 보지에서 빼고 있지 않다. 영미엄마도 나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빼고 있지 않다.아직 뭔가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일이 끝나고 먼저 말 문을 연건 영미엄마다
“어때? 좋았니.?”
난 뭔가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냥 대답을 피했다. 영미엄마는 옷을 입으면서 내 걱정과 비밀에 대해서 계속 말했다. 옷을 입고 집을 나오면서 까지도 영미엄마는 계속 내게 주의를 주고 비밀 지키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집에 와서 정말 한 동안 멍하게 앉아 있었다. 머릿속에는 아직 상황 정리가 안됐다.
복잡함 속에서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지 하는 결심도 했었다. 하지만 며칠 지나자 난 다시 영미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고 언제 또 기회가 올지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생각이지만 영미엄마는 당시에 무지 외로웠던 것 같아여..남편 출근시키고 나면 딱히 할 일도 없고, 울동네는 변두리 지역이라 무슨 시설이나 여가활동거리도 없었고. 또 나이때가 30대 중후반인데 다른 아파트는 안 그런데 울 아파트는 좀 나이가 있으신 분이거나 아예 젊은부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울려 놀 수 있는 친구가 많지 않았을 것 같네요. 애들마저 방학이라 할머니댁에 가고 없으니 오죽 했으랴~~그래서 내게 좋은 추억을 남겨줬던 것 같습니다.
_정말 행위장면을 표현 하기 힘드네여. 다른 작가분들 대단하세요.
계속 쓰다보면 나도 나질려나~~
영미엄마와의 일을 계속 쓸지 다른경험을 쓸지 고민이 되네요.뭘쓸까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여..추천이 늘어가니까 쓰는 재미가 조금씩 드네여..
“그래. 아줌마가 너 믿고 이번에도 해줄게..근데 공부 열심히 해야 된다..꼭”
“네!~~”
“자 벗어봐”
난 반바지를 서서히 내렸다..부끄러웠다. 저번과는 확실히 달랐다. 이미 학교 갔다 와서 샤워는 했기에 내 몸에서 땀내가 나질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걱정되는 건 나의 성기를 영미엄마 눈앞에 꺼낸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나는 예전의 중학생 소년이 아니다. 이미 성인의 몸과 비슷하게 성장 해 있었고, 섹스에 대해 훨씬 많은 지식과 정보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부끄러움이 강하게 들었다. 하지만 부끄러움과 더불어 신비의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는 행복감도 들었다. 바지를 다 내리자 불룩 솟은 자지가 팬티를 찢을 듯이 세워져 있다. 망설였다. 내릴까? 말까? 어른들거 보다 작다고 비웃으며 어쩌지? 이런생각도 들었다. 그 때 영미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나의 자지를 어루만진다. 영미엄마는 더 이상 웃고 있지 않다. 살며시 나를 눕히고 베게를 베어준다..그리고선 팬티위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어 준다. 난 눈이 저절로 감긴다. 너무 좋고 황홀하다. 난 즐기고 있다. 팬티 위로 터치하던 손이 드디어 팬티속의 우람한 나의 자지를 매만진다. 손바닥으로 좃전체부위를 비벼준다. 그러다 꽉 쥐고서 저번처럼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불알까지도 부드럽게 쥐었다 놨다한다. 서서히 팬티도 내려간다. 난 엉덩이를 들어 도와줬다. 이제 부끄러움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난 머릿속에 내가 봤던 포르노, 친구녀석들에게 들었던 섹스를 떠올리며 영미엄마에게 남자로 보이려고 맘먹고 있었다. 반팔티만 입은 채 나의 하체는 완전 나신으로 영미엄마에게 다 노출 되어있다. 영미엄마는 계속해서 나의 좃을 성실히 애무해준다. 손으로 쥐었다, 손바닥으로 비볐다, 엄지와 검지로 구멍을 만들어 좃뿌리부터 귀두까지 아래위로 훑어갔다, 나의 자지를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는다.
“저번처럼 입으로도 해주세요” 황홀에 겨운 목소리로 말했다.
영미엄마의 입술이 나의 귀두에 닿는다. 귀두에서 서서히 불알까지 입술로 입맞춤을 하더니 다시 불알에서 귀두까지 혀끝으로 타고 올라간다. 그러다 한입에 나의 자지를 삼켜버린다.
아이스크림 빨듯 너무나 맛있게 빨아준다. 고개의 펌프질을 보며 난 너무나 흥분된다.
난 자연스럽게 영미 엄마의 머리를 잡고 좀더 깊이 빨아달라고 나의 자지로 더욱 당긴다.
미칠 듯이 나의 좃은 더욱 커진다. 난 영미엄마에게 묻지도 않고 가슴에 손을 댄다. 옷위로 만지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다. 영미엄마도 아무런 저항이 없다. 쾌감이 밀려온다. 힘들지만 친구녀석에게 들은말이 있어서 난 여기서 영미엄마의 입을 나의 자지에서 땠다. 그리고 나의 웃통울 다 벚어던졌다.
“아줌마!~ 아줌마도 같이 벚어요”
“안돼 그건~~”냉정한 말투가 아니었다..나를 달래는듯한 말투였다..난 냉정하게 말했더라도 벗으라고 끝까지 졸랐을 거다. 어쨌든 안되다곤 했지만 난 가슴을 만지고 싶다며 영미엄마의 윗옷을 벗겼다. 전혀 저항이 없다. 브래지어도 벗겼다. 남들은 브래지어 벗기는게 어렵다고 했지만 난 운이 좋았는지 그냥 쉽게 벗겨졌다. 반나신이 되었다 원래는 여기서 가슴애무하고 어쩌고 나중에 아래를 벗기는게 순서일거다. 하지만 그때 나는 가슴은 둘째치고 빨리 보지가 보고 싶어서 바로 영미엄마의 반바지를 벗겼다.
“어머 얘가~~”약간 당황하며 나의 손을 막는다.
“벗어요” 난 간단하게 말했다. 그러자 영미엄마는 순순히 나에게 아래를 허락했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손이 떨리고 침이 꼴칵 넘어가고 정말 긴장 됐다. 저번에 만져보긴 했지만 지금 내 손으로 영미엄마의 팬티를 직접 벗긴다는게 너무나 흥분이 됐다. 급한맘에 한번에 벗겨버렸다. 정말 오랬만에 다시 영미엄마의 보지와 상봉하는 순간이다.
하얀 다리와 배살 중간에 시꺼먼 털들이 뽀송뽀송 촘촘히 나있다. 너무나 아름답다. 화면이나 사진속 보지가 아니라 만질 수도 빨 수도 있는 생보지가 지금 내 눈앞에 있다.
10대 후반의 혈기왕성한 청년과 익을대로 익은 30대의 성숙하고 농염한 여인이 좁다란 한 방에 서로 알몸이 되어있다..서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고 있지 않다. 영미엄마의 몸은 너무도 하얗게 보였다, 쭉쯕빵빵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영미엄마의 알몸이 너무 신기하고 이뻤다. 난 천천히 영미 엄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저번과는 확실히 다르게..
옆에 자리를 편하게 잡고서 영미엄마의 뽀얗고 광나는 허벅지 먼저 애무를 했다. 촉감이 너무나 부드러웠다. 난 본대로 배운대로 하나씩 하려고 했다. 허벅지를 만지다 점점 나의 손을 사타구니로 밀어 넣는다. 영미엄마가 한번 움찔한다. 한 손으로 영미엄마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서 보지를 세세히 관찰하다가 나의 손가락들을 사용해 영미엄마의 탐스러운 보지를 유린했다. 아무런 저항이 없다, 말도 없다. 가슴을 만졌다 너무나 풍만했다. 힘을 주어 만지긴 보다 부드럽게 감싸듯 만져줬다. 양쪽을 골골루 만져주다가 오른쪽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첨으로 영미엄마의 입에서 탄성이 튀어 나왔다. 난 혀끝으로 계속해서 꼭지를 자극했다. 입술로도 힘껏 물어줬자. 그러면서 나의 왼손을 다시 보지를 보내서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비벼줬다 다리를 더 벌리고 드디어 나의 중지를 영미엄마 보지구멍에 살살 밀어넣다..
쑤욱 들어간다. 아줌마들은 많이 해서 안 아프다는 걸 알고 있어서 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또 한번 탄성이 튀어나오고 나의 손은 끈적끈적한 액체로 범벅이 되 있다. 계속해서 보지구멍에 나의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영미엄마를 만족 시키려고 난 최대한 열심히 했다. 가슴을 빨고 있던 나의 머리를 영미엄마가 자꾸 밑으로 보낸다. 그러더니 자기 몸을 등으로 밀어서 위쪽으로 좀 더 올라가더니 다리를 활짝 벌린다.
“빨아줘”
날쳐다 보지도 않고 눈을 감은 상태로 말을 한다. 난 흥분에 겨워 있다는 걸 알았다. 난 포르노에서 본대로 다리사이로 내 몸을 넣고 보지에 나의 고개를 쳐 박았다. 영미엄마의 보지를 내입으로 빤다는게 너무나 흥분이 됐고 포르노 장면이 자꾸 떠올랐다. 입술로 보지 주위에 뽀뽀를 하고 혀를 이용해 보짓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부드러운게 물도 나오고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흥분하는 영미엄마를 더욱 흥분 시키고 싶었다. 보짓살 전체를 나의 혀로 정성껏 핥아줬다. 계속해서 탄성과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러더니 나의 머리를 잡고 쥐어짠다. 난 더욱 열심히 빨았다. 이상한물이 나오는데 씹물이란걸 알았다. 내 입으로 다 들어가는데도 난 개의치 않고 보지구멍에 혀를 넣고 휘돌렸다. 쩝쩝 소리가 난다. 영미엄마는 주체를 할 수 없는 쾌감에 자꾸 허리를 들썩 거렸다. 그러다....
“이젠 넣어도 돼”
난 무슨 말인지 잘 알고 있었다.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삽입!
난 자세를 잘 잡고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근데 어처구니 없게도 헛스윙만 계속했다. 하지만 문제 될 건 없다. 영미엄마의 손이 나의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안전하게 안착시켰다. 드디어 영미엄마 보지에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너무나 너무나 따뜻하고 편안했다. 영미엄마는 나의 엉덩이를 쥐어잡고 계속해서 자신에 보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난 삽입하는 순간 아무 생각도 없었고 그저 본능적으로 펌프질을 해댔다. 인간 최고의 쾌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자위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영마엄마를 꼬옥 껴안고 영미엄마도 나에게 찰싹 달라붙고 완전히 한 몸이 되었다.
영미엄마는 연신 신음소리와 괴성을 질렀고 난 지금 이 기분을 맘껏 느끼며 펌프질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다리에 점점 힘이 풀리는걸 느꼈다. 뭔가가 나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뭔가 분출할 것 같은 느낌이 온것이다. 더 오래 느끼고 싶다 이 느낌..절정이 오고 있다. 내 입에서도 탄성이 튀어나오고 마지막 힘을 다해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호흡이 거칠어 진다.
쏴아악~~나의 따스한 정액을 영미엄마의 보지에 그대로 싸줬다..마지막 한 방울 까지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이느낌...영미엄마의 위에 그대로 누워버렸다 자지는 아직 보지에서 빼고 있지 않다. 영미엄마도 나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빼고 있지 않다.아직 뭔가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일이 끝나고 먼저 말 문을 연건 영미엄마다
“어때? 좋았니.?”
난 뭔가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냥 대답을 피했다. 영미엄마는 옷을 입으면서 내 걱정과 비밀에 대해서 계속 말했다. 옷을 입고 집을 나오면서 까지도 영미엄마는 계속 내게 주의를 주고 비밀 지키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집에 와서 정말 한 동안 멍하게 앉아 있었다. 머릿속에는 아직 상황 정리가 안됐다.
복잡함 속에서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지 하는 결심도 했었다. 하지만 며칠 지나자 난 다시 영미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고 언제 또 기회가 올지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생각이지만 영미엄마는 당시에 무지 외로웠던 것 같아여..남편 출근시키고 나면 딱히 할 일도 없고, 울동네는 변두리 지역이라 무슨 시설이나 여가활동거리도 없었고. 또 나이때가 30대 중후반인데 다른 아파트는 안 그런데 울 아파트는 좀 나이가 있으신 분이거나 아예 젊은부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울려 놀 수 있는 친구가 많지 않았을 것 같네요. 애들마저 방학이라 할머니댁에 가고 없으니 오죽 했으랴~~그래서 내게 좋은 추억을 남겨줬던 것 같습니다.
_정말 행위장면을 표현 하기 힘드네여. 다른 작가분들 대단하세요.
계속 쓰다보면 나도 나질려나~~
영미엄마와의 일을 계속 쓸지 다른경험을 쓸지 고민이 되네요.뭘쓸까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여..추천이 늘어가니까 쓰는 재미가 조금씩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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