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수집가 - 4부 상

으깨진 바나나와 정액이 범벅이된 자지를 꺼내 목만 내놓고 침을 꼴딱꼴딱 넘기고 있는여자에게 갔다

"후후 어때 먹음직하지?"

"제발...."

여자는 민수의 자지와 얼굴을 번갈아보며 애처러운 표정으로 동정을 구했다

"넌 입술이 참 매력적이야....."

민수는 더러워진 자지를 여자의 입에 갖다대었다

"아악 살려줘요...."

여자는 민수의 것을 피하려 고개를 돌렸다

민수는 여자의 얼굴에 마구비비며 놀았다

"그래봐야 너만 손해야..."

그래도 여자는 고개짓을 계속하였다

민수는 그런 여자를 나두고 벽에 매달린 아줌마에게 갔다



아줌마는 그때까지도 늘어져있었다

민수는 가위로 아줌마앞을 다 오려내었다

레이스가 달린 브라자가 민수의 눈앞에 나타났다

민수는 마지막 남은 브라자가운데에 가위를 댔다

그때 아줌마가 눈을 떴다

"으음 여긴.....헉 뭐야"

아줌마는 자신의 몰골에 놀라며 움직여 보았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총각 왜이래...."

"후후 아줌마 젖좀 보려구...."

아줌마는 잘려져나가는 브라자를 보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사람살려......"

"아줌마 되게 시끄럽네...."

민수는 잘라낸 조각을 아줌마입에 틀어넣었다

입안에 가득 자신의 옷조각들을 물고서야 아줌마는 조용해졌다

"후 아줌마 젖통이 죽이는데...."

아줌마의 젖은 멜론처럼 봉긋하니 적당한 크기를 유지하고있었다

민수는 이리저리 만져보고 주물러 보았다

"역시 내눈썰미는 대단해...."

민수는 아줌마 젖꼭지가 좀 작다는 생각이들었다

"아줌마 젖은 모양이 좋은데 꼭지가 좀 작네...."

민수는 아줌마젖꼭지에 끈으로 고리를 만들었다

"내가 크게해줄께...."

민수는 그고리끝에 운동화 두개를 매달았다

아줌마젖꼭지는 무게에 길게늘어지고 아줌마의 입에선 비명이 낮게 울려퍼졌다



"넌 바나나좋아하는구나..."

민수는 여자의 항문에 연신바나나를 집어넣으며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여자는 배가 불룩해지면서도 연신 바나나를 먹고있었다

민수가 준건 빵한조각과 바나나 한개밖에는 없었다

"오늘은 너 집에가는날이니 내 기념으로..."

민수에 손에 들린것을 보며 오늘하루가 길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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