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수집가 - 4부 하

민수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왜 너도 하고싶어?"

"아...뇨"

민수는 그런 여자를 보며 다시 아줌마에게 갔다

"오호 총각 또하려구...오메 좋은거"

아줌마는 민수의 자질르 잡고 다시 자기구멍에다가 맞추려고했다

"아줌마 이번엔 입으로 해볼까?"

"으응 그럼 내껀 누가...?"

민수는 여자를 가르켰다

아줌마는 알았다는듯 민수의 자지를 물고 뒷걸음쳤다

여자는 자신의 얼굴로 다가오는 아줌마의 구멍을 보며 눈을 감았다

"야 뭐해..이것이"

아줌마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엉덩이에 박았다

"야 똑바로안하면 네얼굴에 오물세례를 받을줄알아...."

민수는 흥미롭게 여자를 지켜보았다

아줌마의 협박이 통헸는지 여잔느 입을 벌리고 혀를내밀어 더럽혀진 아줌마의 보지에 갖다대고 햛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야지.....음"

아줌마는 다시 민수의 자지를 물고 머리를 흔들어댔다

민수는 아줌마를 통해 여자의 입술을 탐닉하고있었다

민수가 아줌마의 입에 힘차게 박을때마다 아줌마는 그느끼믈 자신의 보지에 혀를대고있는여자에게 그대로 전달해주는 것이었다

"우............"

민수는 여자의 입술이 자신의 것을 물고있다는 착각속에 아줌마입가득히 정액을 발사하였다



"아이고..너무좋다"

아줌마는 입에가득물고있는 정액을 꿀떡삼키며 민수에게 미소를 지었다

"너도 수고했다"

민수는 침대에앉아 여자를 지켜보았다

아줌마는 그런 민수의 행동에 심술이난듯 여자에게 다가갔다

"아이고 좁은데 그렇게 웅크리고 있기힘들겠다...완전히 개구만..."

아줌마는 목만 내밀고있는여자가 안됐다는듯 혀를차며 여자에게 다가가 얼굴을 보았다

자신과 비교할수없는 여자의 얼굴에 심통이나는지 아줌마는 얼굴에 자신의 보질르 문질렀다

"이게 피부에 좋은거야 내가 맛사지해줄께..."

여자의 얼굴은 아줌마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이뻐지려면 참아...자 이제 씻어내야되는데 물이없네"

아줌마는 웃음을 참으며 말을 이어갔다

"할수없지 우선 아쉬운대로 오줌으로..."

아줌마는 여자의 얼굴에 오줌을 깔기기 시작했다

"쫠짤짤........."

여자는 괴로운듯 얼굴을 돌려보지만 아줌마의 오줌줄기는 여자의 얼굴을 따라가며 떨어졌다

"히히 이쁜척하는건 이래도 싸"

아줌마는 시원스레 다쌌는지 민수에게 왔다

"총각 ...나 여기서 살면 안돼?"

"글쎄...뭐잘하는거있나?"

"그럼 청소구 빨래 그런거...."

"그래 맘대루...근데 난 돈이없어서"

"돈은...가끔 요거나 즐겁게..."

아줌마는 자신의보지를 가르키며 웃었다

"역시 아줌마는 대단해...."



청소한다고 부산을 떠는 아줌마를 뒤로한채 민수는 거리로 나섰다

"이번에는 어떤 여자를 ....?"

민수는 지나가던 여자를 보며 고민에 빠졌는데...

멀리지나가는여자의 긴 머리가 눈에 들어왔다

"음 결정...."

민수는 어느새 거리의 여자들의 머리를 보기시작했다

그리고는 휴대폰 대리점앞에서 휴대폰선전하는 여자를 발견하였다

긴생머리에 짙은 모발....

음악에 맞추어 흔들어대는몸짓에 나부끼는 머리....민수는 그여자로 정했다



민수가 여자앞에서 머뭇거리자 여자는 민수에게 달겨들었다

"손님 휴대폰하나보세요 최신기종......"

민수는 휴대폰을 보는척하고 관심을보이자 여자는 민수옆에 붙어 휴대폰 설명을 하기시작했다

"이모델은 200만 화소에......."

그떄 바람이 살짝불어 여자의 머리가 민수의 얼굴을 간지럽혔다

민수는 영자의 머리를 살짝만져보았다



"이걸루 주세요..."

"네 현명한 선택입니다....저 신분증좀"

"저 신분증 차에두고왔는데...담에올께요"

민수가 다시 휴대폰을 내려놓자 여자는 민수에게 달라붙었다

"차는 어디에....?"

"네 조아래 지하주차장에....."

여자는 대리점안에 들어가 뭐라고 얘기하고 다시민수에게왔다

"저랑같이 가요..."

여자는 휴대폰을 팔아먹을양 민수에게 달라붙었다

"그래여..."

여자를 민수는 지하주차장으로 데려갔다

지하에들어가 먼지가 뽀얗게 싸인 차를 찾았다

먼지가 쌓여잇다는것은 사용을 안한다는 얘기........

민수는 구석후미진 곳에 그런차를 찾았다

민수가 성큼성큼 먼저가 문을 여는척하며 창으로 철사를 넣어 문을 열었다

"이리오세여 여기..."

여자는 구석에 음침한곳에 먼지가 쌓인차로 다가갔다

"어디다 놓았더라?? 뒷자석에좀 찾아봐줘요"

여자는 뒷자석에 수납함을 찾았다

민수는 엎드려있는여자를 뒤에서 힘껏밀고 문을 닫았다

"헉....."

여자는 문에 머리를 들이박고 일어나려 했지만 민수가 여자위에 엎드려 누르고있었다

"왜...왜이러세여"

"후후 몰라서 물어 넌 오늘 나에게 딱걸렸어"

민수는 여자의 손을 뒤로 묶었다

유리에 덮인 먼지덕에 밖에서는 차안이 보이질않았다

민수는.......



점점 게을러짐.....

일도하기 싫고...

세상은 왜이리시끄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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