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걸레 만들기 - 상편

아내 걸레 만들기(상)

이 글은 모 사이트에서 제 글을 보시고 kimmhyun (세주)님이 주신 소재로 이야기를 꾸민 것으로 소재가 좋아 금번 설 기간 중에 내리 섰으나 분량이 많아 상, 중, 하로 나누어 바로 올리는 것입니다.

병술년 한 해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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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년 전에 결혼을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누라는 임신을 기피하였다.



그런 내 마누라가 자주 외출을 하며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을 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었다.



인간에게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직감이란 것이 있다.



분명히 마누라에게 놈팡이가 생긴 것이 분명하였다.



몇 번 미행을 시도하였으나 번번이 교묘하게 미행을 알아챘는지 미꾸라지처럼 나를 따 돌렸다.



화가 하늘을 찌를 듯이 치밀었다.



난 어떻게 복수를 하나 고민을 하였다.



결론은 하나였다.



어떻게 하던 간에 마누라를 걸레로 만들어 팔아먹기로 말이다.



난 솔직히 결혼 후 지금껏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해 본 적이 없다.



그런 나에게 마누라의 몸은 보기만 하여도 구역질이 났다.



내 그런 마음을 아는지 마누라는 섹스를 하자고 치근대지를 아니하였다.



어떻게 하면 마누라를 걸레의 길로 인도를 할지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성인사이트에서 자신의 마누라 몸이라며 벌거숭이 알몸을 찍어서 올린 사진을 봤다.



“저거다! 저거!”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마누라 알몸을 인터넷사이트에 올리기로 작정을 하였다.



마누라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항상 샤워를 하고는 속이 훤하게 비치는 앞에 단추가 달린 잠옷을 입고 잔다.



난 마누라가 잡이 들기를 기다렸다.



손바닥을 펴서 마누라 면전에 대고 흔들어봤다.



미동도 안 하는 것으로 미루어 깊은 잠이 든 것이 분명하였다.



조심조심 마누라의 잠옷 단추를 끌렀다.



잠자리에서는 브래지어를 안 하기에 상체는 문제가 없었으나 문제는 손바닥보다 작은 팬티가 문제였다.



“음 왜이래? 자”내가 마누라 팬티를 조금 내리자 마누라가 팬티를 잡으며 반항을 하였다.



완전한 실패였다.



다음날 난 약국에 들러 불면증을 호소하여 어렵사리 수면제 몇 알을 구하였다.



약사가 두 알이면 효과가 올 것이라고 하였으나 만약을 대비하여 세 개를 갈아서 마누라가 항상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는



우유팩 안에 주사기를 꼽아 우유를 빼 다음 그 우유에 그 약을 희석을 시켜 감쪽같이 팩 안에 넣는데 성공을 하였다.



난 아무 일도 없는 척하고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마누라의 행동을 주시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니 냉장고 문을 열고 우유팩을 들고 아무런 의심도 없이 까더니 단숨에 들이켰다.



그리고는 날 힐끔 쳐다보더니 방으로 들어갔다.



조급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한참을 TV를 시청을 하다가 카메라 폰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누가 엎어 가도 모르게 곤한 잠이 들어있는 마누라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잠옷 단추를 풀고 팬티를 벗겼다.



마누라는 미동도 안 하였다.



용량이 다 할 때까지 여러 각도로 찍었다.



다만 일단은 얼굴은 노출을 안 시키고 목 부분부터 마구 찍었다.



젖가슴도 가까이서 또 멀리서 보지 역시 그렇게 마구 찍었다.



난 언제 그렇게 하였냐는 듯이 마누라의 팬티도 입히고 잠옷의 단추도 원래대로 해 놓고 내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가



내 컴퓨터에 저장을 한 다음 좋은 것 만 남기고는 지운 다음 그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내 마누라 알몸>이라는 제목으로 다 올렸다.



그리고 그 사이트 창을 그대로 두고 컴퓨터를 안 끄고 안방으로 와 잠을 잤다.



왜 컴퓨터를 안 껐느냐.



마누라는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컴퓨터로 고스톱을 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분명히 마누라는 내가 올린 자기 사진을 볼 것이고 또 침대 시트를 보고 자기 알몸인 것을 알 것이다.



다음날 난 모른척하고 출근을 하였다.



저녁에 퇴근을 하자 마누라 눈초리가 심상치 않은 것을 보고 봤구나 하는 확신을 가졌다.



저녁을 먹으면서도 마누라는 나에게 가타부타 한마디 안 하였다.



마누라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에 난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열었다.



마누라 시진 밑에는 엄청나게 많은 댓글이 올라와 있었다.



그 중에는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다른 아이디로 몇 개를 이영하여 차례로 들어가 내가 올린 댓글도 있었음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어느 분 마나님이신지는 몰라도 이 세상에 이렇게 멋진 나신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많은 알몸 사진을 봤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알몸은 처음입니다, 부럽습니다.>



<포르노 배우들 몸매는 몸매도 아니다>등등 난 사진마다 다 댓글을 다른 아이디로 달았었다.



“자기 나 좀 봐요”마누라가 눈 꼬리를 치켜뜨고 방으로 들어왔다.



“왜?”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로그아웃을 시켰다.



“다시 들어가요 그 사이트”목소리는 비수가 들어 있는 듯하였다.



“응”하고 내 아이디로 들어갔다.



“자기 내 알몸이지?”내가 내 마누라 알몸이라고 쓴 제목을 가리키며 물었다.



“응”웃으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며 그 사진을 열었다.



“자기 미쳤어?”눈 꼬리가 더 올라갔다.



“아니 그런데 자기 알몸 사진에 댓글 봤어?”하고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날 노려봤다.



“봐”하며 댓글이 나오게 사진을 위로 올렸다.



“................”아무 말도 안 하는 마누라의 시선이 댓글을 노려보고 있었다.



“대변하고”난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화장실에 가는 척 하고 문틈으로 마누라를 봤다.



마누라가 의자에 앉더니 차례대로 열고 댓글을 읽고 있었다.



“마누라의 표정이 점점 밝아졌다.



“지울까?”화장실을 다녀 온 것처럼 하며 들어가자



“올린 사진 왜 지워요, 그대로 둬요”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일차 관문은 무사히 통과를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다.



“여보 당신 이름으로 가입을 해 놓을까?”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 마누라에게 소리쳐 물었다.



마누라는 내가 가입을 시켜줘야 할 정도로 컴퓨터에 대하여서는 문외한이었다.



“응”마누라가 식탁 의자를 들고 쪼르르 달려와 내 옆에 앉았다.



로그아웃을 시키고 가입을 눌렀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고스톱을 치는 곳의 것과 동일하게 하였다.



“별명을 뭐로 하지?”마누라 눈치를 보며 물었다.



“자기가 알아서 해”하기에



“알몸 여신, 어때?”하고 묻자



“몰라 마음대로 해”마누라는 싫지 않은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난 마누라의 별명을 알몸 여신으로 하여 가입을 마쳤다.



“자! 이제 당신이 당신 사진에 댓글 달아”하며 일어나자



“응, 알았어, 나가”하기에



“응”하고 일어나 거실로 나와 TV를 봤다.



“잘래, 또 찍을 거야?”마누라가 싫지 않은 얼굴로 날 보며 물었다.



“당신이 원하면”짤막하게 말하자



“같은 사진 또 올리면 식상하지 않아?”놀랍게도 마누라는 그렇게 말하였다.



“그럼 다른 포즈로?”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묻자



“응, 그런데 사진 너무 흐리더라. 카메라 폰으로 찍었어?”



“응, 이걸로 찍었지”웃으며 대답을 하자



“아이 자기야 지금 나가 우리 동영상도 되는 디지털카메라 사자, 응~”놀랍게도 뜻밖의 제안을 하였다.



“이제 겨우 8시도 안 되었네”슬그머니 못 이기는 척하고 일어났다.



난 마누라와 함께 가까운 디지털카메라 매점으로 가 최신형으로 하나 샀다.



“오늘 올릴 것 안 찍을 거야?”집에 들어서자마자 마누라가 물었다.



“그런 당신 샤워하는 동안 디지털카메라 프로그램 깔게 씻어”하자



“응”하고는 욕실로 달려갔다.



난 프로그램을 깔고 마누라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씻는데 신경을 좀 썼어.”평소에 5분이면 샤워를 끝을 내고 나왔는데 거의 20분이 지나서야 나오며 말하였다.



“잘했어”마누라는 점점 내 계략에 빠져들고 있었다.



“자 찍자”난 알몸의 마누라를 데리고 안방으로 갔다.



엎드린 자세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린 자세 껍질을 깐 바나나로 보지 입구에 댄 자세 우유를 보지에 묻힌 사진



또 바늘이 없는 주사기에 우유를 넣고 그 것을 보지 안에 주입을 하였다가 보지 둔덕을 벌리며 우유가 흐르는 장면 등등을 찍었다.



그리고는 마누라가 잠이 들자 난 그 사진들을 그 사이트에 올렸다.



다만 아직은 마누라가 얼굴을 노출 못 시키게 하였기에 목 부분 아래로만 찍은 것으로만 올렸다.



역시 고급형 디지털카메라라 사진은 아주 선명하여 마치 실제로 직접 보는 느낌들 정도였다.



다 올리고는 다른 아이디로 차례로 들어가서는 댓글을 마구 달았다.



<와! 옆에서 직접 보는 느낌이다, 이 것 보며 딸딸이 쳐?>



<포즈가 정말 내 좆을 벌떡 서게 만드네, 아이고 미쳐>



<야! 저 우유 내가 빨아먹을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흐미! 저 잘 빠진 몸매 저 보송보송한 털 반지르르한 보지 속살 사람 그만 미치게 합시다, 아이고 좆이여>



등등 수많은 댓글이 내 손에 의하여 아주 적나라하게 올려졌다.



그러나 아직 시기상조라는 기분에 얼굴 노출에 대한 댓글은 피하였다.



다음날 저녁 퇴근을 하고 집으로 가니 마누라는 아예 그 사이트를 열어놓고 보고 있었다.



“자기야, 이 우유 먹고 싶다는 댓글 엄청 올라와 있다, 봐”자랑스럽게 말하였다.



내가 단 댓글이 촉매제가 되어 댓글도 거의 비슷한 것들이었다.



“재미있다 그치?”마누라가 박수를 치며 웃었다.



“그렇게 재미있어?”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슬며시 물었다.



“응, 아주 재미가 있어, 오늘은 어떤 포즈로 찍을까?”아예 먼저 포즈 걱정을 하였다.



“응.......좋아, 그럼 이 사이트에 동영상 올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올리게 당신이 바나나로 자위를 하는 장면 어때?”색다른 제안을 하였다.



“히히 그 것도 재미있겠다, 찍어”오히려 내 팔을 잡아당겼다.



“씻었어?”하고 묻자



“자기 오기 전에 씻었어, 어서 찍어 올려”재촉을 하였다.



“그래, 찍자”하고 안방으로 가자 어느 틈에 마누라가 뒤따라 들어왔는데 손에는 껍질을 안 깐 바나나가 들려 있었다.



“나 옷 벗는 동안 깎아.”나에게 준 것은 바나나가 아니라 오이였다.



“아니 바나나가 아니네?”하고 묻자



“응, 바나나는 잘 못 하면 부러져”아예 고단수였다.



“응”난 오이를 깎으면서 마누라 표정을 살폈다.



마치 여행을 가기 전날의 설래 임에 찬 아이들 표정과 흡사하였다.



“줘”나신의 몸으로 비스듬히 들어 누워 손을 내밀었다.



“응, 먼저 사진을 올리는 곳에 광고 글 올리게 깊이 넣고 시진부터 찍자”하자



“응, 그래”하더니 오이를 조심스럽게 보지 안으로 깊이 쑤셨다.



“좋아, 손 때”하고는 마누라가 손을 때자 찍었다.



“자~이제는 오이를 손으로 잡고 젖가슴 주무르는 장면”하자



“응, 이렇게?”잽싸게 마누라의 한 손은 오이를 잡았고 또 한 손은 젖가슴에 손이 갔다.



“좋아, 좋아”하며 찍었다.



“다음은?”아예 재촉을 하였다.



“이거 음성도 들어가니까 신음을 하며 해”하자



“정말?”하기에



“그래 아주 적나라하게 소리쳐”하자



“좋아 알았어”하며 웃기에



“그럼 시작”하자



“아~흑 어머머 미쳐 아이고 오이가 사람 잡네”시키지도 않은 대사가 입에서 줄줄 나오며 오이를 잡고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다른 손으로는 보지 둔덕을 비비며 요란을 떠는 것이 마치 프로로 하는 포르노 배우 뺨을 치기에 충분하였다.



동영상 용량이 그다지 많지를 안 해 짤막하게 끝이 났다.



“됐어”하고 말하였으나



“그럼 나가서 올려”하면서도 마누라는 계속하여 오이로 자위를 하며 웃었다.



“응”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안방에서 나와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가 컴퓨터에 디지털카메라를 연결하여 봤다.



짤막한 것이 아쉬웠으나 그림이나 신음은 아주 잘 찍혔었다.



먼저 사진을 올리고 그 밑에 <동영상 방에 멋진 동영상 보시고 댓글 많이 부탁해요>라고 적고는 동영상 코너로 가서 그 동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살금살금 안방 입구로 안을 보았다.



“흑~ 흑 미쳐 막 오른다 올라 이놈의 오이는 죽지도 안 하나, 아이고 엄마야”마누라는 그때까지도 오이를 이용하여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난 다시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가 동영상코너에 다른 아이디로 접속을 하여 댓글을 달았다.



<아! 아쉽다 너무 짧아! 한번 주면 캠 코드 선물 어때?>하는 댓글을 달고는



<알몸 여신 남편님 캠 코드 하나 장만해요. 기대합니다.>하는 댓글은 또 다른 아이디로 들어가 달았다.



“자기야, 자기야, 나 이 것 하나 샀다”퇴근을 하자 나를 반기는 마누라가 손에는 놀랍게도 캠 코드가 들려있었다.



“.................”정말로 어안이 벙벙하였다.



“오늘은 길게 찍어 올려”나에게 건네며 말하였다.



“그래 그러지, 밥 차려, 난 이놈 프로그램 깔게”하며 옷을 벗고 컴퓨터로 가 프로그램을 깔면서 작동 방법을 익혔다.



그러면서 난 그 사이트로 들어갔다.



댓글이 상상도 못 할 만큼 엄청 올라와 있었다.



점점 호기심이 난 사람들이 얼굴을 까라는 요구의 댓글도 늘어났다.



난 그러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을 하였다.



마누라가 점점 노출 사진과 동영상에 깊이 빠져들면 요구를 할 생각이었다.



“자기야 예쁘게 깎았지?”밥을 먹고 나자 냉장고에서 정말 예쁘게 깎은 이상한 것을 꺼내 보였다.



마누라에게 받아 자세히 살폈다.



소재는 무로 추정이 되었는데 굵기는 어제 쓴 바나나 보다 약간 굵었으나 앞은 마치 사람의 좆처럼 뾰쪽하고



또 귀두의 테도 있었는데 그 위로도 그런 테는 몇 개 더 있는 것이 보지 안에 자극을 주도록



만든 모양이었는데 몰래 코로 냄새를 맡았더니 놀랍게도 보지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으로



미루어 만들면서 수시로 쑤시면서 자극의 강도를 시험을 하였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었다.



기가 찼다.



엄청 정성스럽게 매끈하게 깎아 두었었다.



“어제 오이는?”하고 묻자



“응 점심때 된장에 찍어 먹었어.”얼굴하나 붉히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씻어서?”놀라서 묻자



“아니 그대로”역겨웠다.



더러웠다.



증오심이 하늘을 찌를 기분이었다.



대신에 한 가지 변화가 있었다면 종전 같으면 밤 외출이 잦았으나 사진과 동영상 이후로는 밤 외출이 없었다.



“이건 아주 길게 찍히니까 먼저 샤워를 하는 모습부터 찍어”아예 감독 역할까지 하였다.



“응, 그래”하고 말하자



“옷을 벗는 것부터 찍어 음성도 들어가니까 주의하고”주객이 완전히 전도가 된 상황이었다.



“그래, 고”하고 말하고 찍기 시작을 하자 마누라는 아주 요염한 자세로 하나하나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다 벗고는 스스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신음을 하더니 욕실 문을 열었다.



언제 준비를 하였는지 욕조에는 물이 가득 차 있었고 뿌연 수증기에 그림이 잘 안 나오는 것을 대비하여 미리 환풍기도 돌려놓은 상태였다.



욕실에 들어가더니 샤워 분무기를 들고 몸에 물을 뿌리며 보지 둔덕을 비볐다.



그러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며 보지를 클로즈업 시키라는 눈치를 주기에 캠 코드 초점을 마누라 보지에 맞추었다.



“아~흑”마누라의 손가락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며 샤워 분무기의 물줄기도 보지에 집중적으로 뿌렸다.



“어머머, 아~흑 몰라”마누라는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씻으며 벌써 흥분을 하고 있었다.



“이제 씻는 것은 그만하고 기다려요”마누라가 다른 손으로 카트 신호를 하고 말하였다.



“응”하고 욕실을 나와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다.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아돌지 못 한다는 속담이 생각났다.



마누라가 그랬다.



“됐어 방으로 가”마누라가 방으로 먼저 들어가라고 하기에 들어가자 마누라는 무로 깍은 인조 좆을 들고 웃으며 들어왔다.



“먼저 이 것 디지털카메라로 찍어”무로 만든 것을 침대 의에 놓았다.



난 그 것을 몇 판 찍었다.



눕히고 세우고 가까이서 조금 멀리서 찍었다.



“그리고 어제처럼 넣은 것 찍어”참 어이가 없었다.



“응”하고 대답이 떨어지자 비스듬히 눕더니 그것을 보지에 쑤셨다.



난 그 것을 가까이서 찍고 조금 떨어져서 찍고 또 완전히 가깝게 찍었다.



“됐어, 그럼 입만 나오게 찍고 이제 처음으로 넣는 것처럼 하고 캠 코드로 찍어 음성 주의 알았지?”아예 명령이었다.



“응, 그럼 고”하고 말하며 작동을 시켰다.



마누가가 그 것을 입으로 대고 빨았다.



아주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그러더니 그 것으로 젖가슴 주변을 빙빙 돌리더니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아~흑 쑤시고 싶어, 그런데 너무 굵어”완전히 프로였다.



마누라는 그 것으로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신음을 냈다.



“무섭지만 넣어 볼가? 흐~윽!”입구에 조금 넣었다.



그러면서 캠 코드를 가까이 대라고 다른 손으로 손짓하였다.



난 마누라 보지와 그것을 클로즈업 시켰다.



“어머머! 아~흑! 들어가네, 아~흑 좋아”마누라가 그 것을 아주 천천히 넣었다.



“어머머 느낌이 너무 좋아”핀트는 마누라 보지에 맞추었지만 내 눈은 마누라 표정을 응시하였다.



연기가 아니란 것은 단번에 알 수가 있게 아주 흡족한 표정이었다.



“어머머 아~흑 다 들어갔네, 아이고 좋아라, 좋아”마누라가 천천히 그 것을 넣고 빼기를 반복을 하였다.



“어머머 아! 너무 좋아, 물이 막 나와요 나와”엉덩이를 흔들며 그것으로 펌프질을 연신 해 대었다.



그런데 이상하였다.



분명히 내 좆이 파자마 바지에 텐트를 쳐야 할 것인데 죽은 그대로였다.



이제 나는 마누라에게서는 흥분을 못 느낀다는 것을 그것이 증명을 해 준 샘이었다.



마누라는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무의 중간 중간에 나 있던 테 덕에 보지 주변으로 많은 물이 빠져나와 캠 코드 불빛에 반사가 되어 빛을 발하였다.



“어머머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 이놈의 무 좆이 내 보지 잡네, 아이고 좋아”미친 듯이 지껄이며 펌프질을 하였다.



얼마나 많은 물이 흘렀는지 시트가 축축하게 젖어 있어 그 것도 담았다.



한참을 그렇게 쑤시더니 갑자기 마누라가 동작을 멈추었는데 놀랍게도 마누라의 보지에서 오줌 줄기가 뻗어 나왔다.



난 캠 코드를 옆으로 하고 오줌 줄기를 찍었다.



“어머머 나 몰라 나 몰라 아~흑!”오줌줄기가 끝이나고 더 이상 안 나오자 카트 사인을 보냈다.



“올려, 난 씻을 거야”한마디만 남기고 시트를 챙겨 욕실로 들어갔다.



“휴!”내 입에서 탄식이 나왔다.



캠 코드를 컴퓨터에 연결을 하고 먼저 봤다.



남자가 보면 흥분이 안 된다면 고자임에 틀림이 없을 정도로 적당한 신음과 그림이었다.



편집이 필요가 없었다.



아니 편집을 할 기술이 없었다는 표현이 더 적당하였다.



먼저 그 사이트에 들어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무로 만든 좆과 마누라 보지에 박힌 사진을 올리고



그 밑에 동영상 길게 찍은 것 동영상코너에 올린다는 글을 올리고는 동영상코너로 들어가 방금 찍은 그 동영상을 올리자



마누라가 샤워를 마쳤는지 안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닫는 소리를 듣고는 다른 아이디들로 들어가서 댓글을 남기고 난 그 방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잤다.



마누라는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서 디지털카메라로 찍게 하고는 또 캠 코드로 찍게 하였다.



댓글에는 얼굴을 까라는 요구가 많았으나 마누라 눈치만 보면서 난 내가 올리는 댓글에는 그런 요구를 안 하였다.



그렇게 보름이 지났다.



“자기야 얼굴 까란 말이 뭐야?”뻔히 알면서 마누라 입에서 먼저 그 말이 나왔다.



“응 지금까지 목 밑으로만 나왔잖아, 그런데 전체를 다 찍어 올리란 말이야”웃으며 말하자



“..........”마누라는 아무 말도 안 하였다.



이제 얼굴을 깔 때가 되었다는 판단이 섰으나 난 그 날은 참고 목 밑만 찍어서 올렸다.



조회 수는 상상을 못 할 만큼 엄청났다.



<알몸 여신 남편님 이제 얼굴 깝시다. 감질나서 못 살겠소>



<까자! 까자! 까자! 까자! 까자!>



<얼굴 까도 길에서 마주친다하여도 절대 모른 척 하겠으니 깝시다, 까요>



<언청인가 아님 곰보든지 얼굴에 화상이라도 입었나? 얼굴 까요>난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들을 총 동원을 하여 댓글을 달았다.



“자기야 내가 언청이야? 곰보야? 얼굴에 화상이 있어?”퇴근을 하여 저녁을 먹으면서 마누라가 물었다.



“아니 왜?”시치미를 땠다.



드디어 내가 올린 댓글이 위력을 내는 순간이었다.



“정말 사람들이 내 얼굴 보고 내가 지나가면 모른 척 할까?”역시 내가 다른 아이디로 올린 댓글의 반응은 대단하였다.



“그러겠지”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며 힐끔힐끔 마누라의 눈치를 봤다.



“.............”아무 말도 못 하였으나 심적인 갈등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한번만 디지털카메라에 얼굴 까 보자, 캠 코드는 당분간 쉬고”나의 제안에



“.....................”마누라는 역시 대답이 없었다.



무를 넣고 하다가 오줌을 싼 이후로 난 촬영이 아니면 안방에 안 들어가고 컴퓨터가 있는 방에서 기거를 하였다.



저녁을 마칠 때까지 마누라는 아무 말도 없었다.



난 컴퓨터를 열고 이것저것을 보며 있었다.



“자기야 멀리서 얼굴 한번만 까자”마누라가 설거지를 마치고 내 방으로 와 말하였다.



“그러지 뭐”됐다 하면서도 난 대수롭지 않은 투로 대답을 하고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안방으로 갔다.



마누라가 비스듬히 길게 알몸으로 누운 자세를 먼저 찍고 다시 그 문제의 무로 만든 인조 좆을 박은 것을 멀리서 찍고 또 한 장은 보지에 박힌 무를 찍었다.



“됐어, 당신이 먼저 봐”하자



“응”두려운 모양이었다.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가 컴퓨터에 연결을 하였다.



얼굴이 비록 작게 나왔으나 윤곽은 확실하게 마누라 얼굴 그대로였다.



“됐지?”



“응, 그래 올려”하고는 안방으로 갔다.



<멀리 보이는 얼굴이지만 무척 미인이시네, 혹시 미스코리아 출신 아닌가요?>



<와! 저렇게 예쁜 얼굴 왜 그동안 안 깠지>



<우리 애인이 저 정도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제 동영상에서도 얼굴 확실하게 깝시다. 알몸 여신 파이팅>



<알몸 여신 남편님 우리 애인 5번 드시고 님의 아내 한 번만 주세요.>또 다른 아이디를 총동원하여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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