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 상편
2018.12.22 22:00
내 이름은 김성진이다. 17살의 고등학교 2학년인 혈기넘치는 학생이다.
토요일엔 언제나 나 혼자 였다.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토요일은 거의 나의 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때문에 토요일 아침은 거르기 일쑤 였다.
하지만 어느날 이었다. 몸시 허기짐을 느꼈고 나는 견딜수 없어 눈을 떴다.
부엌으로 가 보았지만 먹을것이라곤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슈퍼마켙에 가서 라면을 사다가 끓여 먹었다.
라면을 다 먹고 나서 할일 없이 빈둥거리던 나는 오랜만에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하기로 마음 먹었다. 한참 뜨거워져 좆을 잡고 흔들고 있는데 거실의 벨소리가
날 놀라게 했다.
"에이씨..쫌만있음 싸는건데.."
이 시간에 아무도 올사람이 없었음으로 나는 포르노 창을 그대로 띄워둔채 거실로 나갔다.
"누구세요!"
"응~성진이 집에 있구나~"
윗집에 사는 아주머니였다. 나의 부모님과는 옛날부터 알던 사이라 친하게 지냈기에 아줌마는 거리낌 없이 집으로 들어왔다.
"어..어쩌지...컴퓨터 안끄고 나왔는데.."
속으론 방안에 잇는 컴퓨터가 걱정이 됐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였다.
"성진이 방은 어떠니?요번에 우리 수진이 사촌오빠가 하숙을 하러 온다는데 방을좀 꾸며야 될것 같아서.."
그리곤 앗 할틈도 없이 내 방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셨다.
"저..저기..그게요..아줌마."
"미..미안하구나.."
아줌마는 황급히 집을 나가셨다.
"젠장...어떡하지...올라가서 말해볼까?"
한참을 고민한 끝에 나는 올라가서 아줌마를 직접 보고 말하기로 했다.
심호흡을 크게 한뒤 벨을 눌렀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다.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당겨보니 문은 열려 있었다.
집안은 고요했다. 안방문도 활짝 열려 있었는데 아줌마는 보이지 않았다.
"어디 나가셨나?"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고 몸을 돌렸다. 그러다가 조금 열려있는 수진이의 방을 보았다. 아! 수진이는 나보다 한살 아래인 고1 여고생이 었는데 굉장이 귀여운 스타일 이었다. 나의 이상형이기도 했다. 그래서 여려번 대쉬하려고 맘은 먹었지만 한번도 고백한적은 없었다. 나는 수진이가 뭘하나 궁긍하기도 하고 얼굴도 보고싶어 방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수진이는 잠들어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것을 볼수 있었다. 수진이는 바지를 입고 잇지 않았다. 큰 티셔츠 하나를 걸치고 자고 있었는데 다리사이로 분홍색 팬티를 볼수가 있었다. 나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수진이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목부분을 보니 셔츠가 늘어나 있엇다. 아마 집에서만 입느 티셔츠 인거 같앗다. 늘어난 목 부분을 살짝 들춰보니 브래지어를 하지않은 뽀송뽀송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붆홍생 유두를 보자마자 나의 좆은 다시 불뚝 서버리고 말았다.
"보지만 빨리 보고 가자"
이렇게 생각한 나는 조심스럼게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팬티의 끝부분을 손으로 잡는 순간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화들짝 놀라 수진이의 옷장 속으로 숨어버렸고 수진이의 빨랫감들이 나에게로 무너져 내렸다. 옷장속에다가 보관하는것 같았다. 보통때 같았으면 오줌과 음모가 묻어 있는 팬티를 들고 있노라면 자위를 했을 터인데 그런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두근거림만 멈췄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아줌마가 수진이의 방속으로 들어오는 기척이 들렸다.
"수진아~얘가~얘가~너 학원 안가??!"
"으응...몇시야 엄마?"
"벌써 4시야~"
"에이씨...졸려...."
"넌 다큰 기집애가 팬티 다 내놓고 뭐하냐?"
"집이잖아~히히"
"빨리 옷 갈아 입고 나와!"
"응"
아줌마가 나가시고 드디어 옷장문이 열렸다. 하지만 빨랫감과 수많은 옷들로 가려 내 몸은 보이지 않았다.
"제발...제발...."
수진이는 한동안 옷 갈아 입는듯 하더니 소리가 없이 잠잠해졌다. 그렇다고 나가는 소리도 들리진 않았다. 어찌 해야 항까 망설이다 눈쪽에 있는 수진이의 팬티를 살짝 들어 내다 보았다. 수진이는 빨랫더미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중얼거렸다.
"나중에 치우지 뭐~"
그리곤 훽 나가버렸다. 긴장감이 풀리고 온몸에 힘이 쭉 빠졌다. 그러고 1시간쯤 있었을까?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했다. 조심스럽게 옷장에서 나와 맑은 공기(?)를 들이 마셨다. 거실을 내다보니 아줌마는 안계셨다. 안방에 계시는것 같았다. 잘됐다 싶어 나가려고 하는데 수진이의 책상위에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눈에 띄었다. 우선 집밖으로 나가는게 우선이 었지만 왠지 나도모르게 그 카메라를 먼저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나는 소리나지 않게 이불속으로 카메라를 집어넣고 전원을 켰다. 이미지 보기를 눌러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놀라운 사진들이 눈에 들어왔다. 수진이의 나체 사진이었다. 수진이도 사춘기의 나이이다 보니 자위 사진 까진 아니었지만 보지를 확대해서 찍을 사진도 몇장 들어 있었다.
"좋았어! 이걸 빌미로 따먹어야지"
이 와중에도 난 그저 수진이와 빠구리 뜰생각에 들떠 방문을 조심스럽게 나섰다.
막 현관문을 나서려 할때 안방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려왔다.
호기심에 나는 안방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광경이내 눈앞에 펼쳐졌다.
아줌마가 자위를 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것도 엄청난 소리를 지껄이시면서...
"아..아.....성진..아....좀더 세게 박아봐....으흑...성진아..."
내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시는 아주머니를 보며 순간 나는 안방으로 뛰어 들어갈뻔 했다.
하지만 곧 나는 이성을 되 찾았고 이번 한번 즐기기보단 나중에도 두고두고 즐길 방법을 찾아냈다.
그것은 나의 손에 들려 있던 수진이의 디지털 카메라였다.
토요일엔 언제나 나 혼자 였다.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토요일은 거의 나의 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때문에 토요일 아침은 거르기 일쑤 였다.
하지만 어느날 이었다. 몸시 허기짐을 느꼈고 나는 견딜수 없어 눈을 떴다.
부엌으로 가 보았지만 먹을것이라곤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슈퍼마켙에 가서 라면을 사다가 끓여 먹었다.
라면을 다 먹고 나서 할일 없이 빈둥거리던 나는 오랜만에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하기로 마음 먹었다. 한참 뜨거워져 좆을 잡고 흔들고 있는데 거실의 벨소리가
날 놀라게 했다.
"에이씨..쫌만있음 싸는건데.."
이 시간에 아무도 올사람이 없었음으로 나는 포르노 창을 그대로 띄워둔채 거실로 나갔다.
"누구세요!"
"응~성진이 집에 있구나~"
윗집에 사는 아주머니였다. 나의 부모님과는 옛날부터 알던 사이라 친하게 지냈기에 아줌마는 거리낌 없이 집으로 들어왔다.
"어..어쩌지...컴퓨터 안끄고 나왔는데.."
속으론 방안에 잇는 컴퓨터가 걱정이 됐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였다.
"성진이 방은 어떠니?요번에 우리 수진이 사촌오빠가 하숙을 하러 온다는데 방을좀 꾸며야 될것 같아서.."
그리곤 앗 할틈도 없이 내 방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셨다.
"저..저기..그게요..아줌마."
"미..미안하구나.."
아줌마는 황급히 집을 나가셨다.
"젠장...어떡하지...올라가서 말해볼까?"
한참을 고민한 끝에 나는 올라가서 아줌마를 직접 보고 말하기로 했다.
심호흡을 크게 한뒤 벨을 눌렀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다.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당겨보니 문은 열려 있었다.
집안은 고요했다. 안방문도 활짝 열려 있었는데 아줌마는 보이지 않았다.
"어디 나가셨나?"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고 몸을 돌렸다. 그러다가 조금 열려있는 수진이의 방을 보았다. 아! 수진이는 나보다 한살 아래인 고1 여고생이 었는데 굉장이 귀여운 스타일 이었다. 나의 이상형이기도 했다. 그래서 여려번 대쉬하려고 맘은 먹었지만 한번도 고백한적은 없었다. 나는 수진이가 뭘하나 궁긍하기도 하고 얼굴도 보고싶어 방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수진이는 잠들어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것을 볼수 있었다. 수진이는 바지를 입고 잇지 않았다. 큰 티셔츠 하나를 걸치고 자고 있었는데 다리사이로 분홍색 팬티를 볼수가 있었다. 나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수진이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목부분을 보니 셔츠가 늘어나 있엇다. 아마 집에서만 입느 티셔츠 인거 같앗다. 늘어난 목 부분을 살짝 들춰보니 브래지어를 하지않은 뽀송뽀송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붆홍생 유두를 보자마자 나의 좆은 다시 불뚝 서버리고 말았다.
"보지만 빨리 보고 가자"
이렇게 생각한 나는 조심스럼게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팬티의 끝부분을 손으로 잡는 순간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화들짝 놀라 수진이의 옷장 속으로 숨어버렸고 수진이의 빨랫감들이 나에게로 무너져 내렸다. 옷장속에다가 보관하는것 같았다. 보통때 같았으면 오줌과 음모가 묻어 있는 팬티를 들고 있노라면 자위를 했을 터인데 그런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두근거림만 멈췄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아줌마가 수진이의 방속으로 들어오는 기척이 들렸다.
"수진아~얘가~얘가~너 학원 안가??!"
"으응...몇시야 엄마?"
"벌써 4시야~"
"에이씨...졸려...."
"넌 다큰 기집애가 팬티 다 내놓고 뭐하냐?"
"집이잖아~히히"
"빨리 옷 갈아 입고 나와!"
"응"
아줌마가 나가시고 드디어 옷장문이 열렸다. 하지만 빨랫감과 수많은 옷들로 가려 내 몸은 보이지 않았다.
"제발...제발...."
수진이는 한동안 옷 갈아 입는듯 하더니 소리가 없이 잠잠해졌다. 그렇다고 나가는 소리도 들리진 않았다. 어찌 해야 항까 망설이다 눈쪽에 있는 수진이의 팬티를 살짝 들어 내다 보았다. 수진이는 빨랫더미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중얼거렸다.
"나중에 치우지 뭐~"
그리곤 훽 나가버렸다. 긴장감이 풀리고 온몸에 힘이 쭉 빠졌다. 그러고 1시간쯤 있었을까?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했다. 조심스럽게 옷장에서 나와 맑은 공기(?)를 들이 마셨다. 거실을 내다보니 아줌마는 안계셨다. 안방에 계시는것 같았다. 잘됐다 싶어 나가려고 하는데 수진이의 책상위에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눈에 띄었다. 우선 집밖으로 나가는게 우선이 었지만 왠지 나도모르게 그 카메라를 먼저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나는 소리나지 않게 이불속으로 카메라를 집어넣고 전원을 켰다. 이미지 보기를 눌러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놀라운 사진들이 눈에 들어왔다. 수진이의 나체 사진이었다. 수진이도 사춘기의 나이이다 보니 자위 사진 까진 아니었지만 보지를 확대해서 찍을 사진도 몇장 들어 있었다.
"좋았어! 이걸 빌미로 따먹어야지"
이 와중에도 난 그저 수진이와 빠구리 뜰생각에 들떠 방문을 조심스럽게 나섰다.
막 현관문을 나서려 할때 안방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려왔다.
호기심에 나는 안방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광경이내 눈앞에 펼쳐졌다.
아줌마가 자위를 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것도 엄청난 소리를 지껄이시면서...
"아..아.....성진..아....좀더 세게 박아봐....으흑...성진아..."
내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시는 아주머니를 보며 순간 나는 안방으로 뛰어 들어갈뻔 했다.
하지만 곧 나는 이성을 되 찾았고 이번 한번 즐기기보단 나중에도 두고두고 즐길 방법을 찾아냈다.
그것은 나의 손에 들려 있던 수진이의 디지털 카메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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