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 - 상편
2019.07.31 07:00
미희
유부녀..
난 개인적으로 유부녀를 좋아한다.
섹스뿐만 아니라 대화도 잘통하고 뒤끝이 없으니까 또 다른 이유 등으로 해서
21살이후에 사귄여자는 한명빼곤 대부분 나이가 많은 연상이거나 유부녀였다.
처음 내게 진정한 섹스를 알려준 여자 그녀는 37살에 피아노 학원 원장이었다.
선배가 하던 조그만 호프집에서 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을 마셨다
하는일이 당시 없었던 나와 친구들은 선배가게가 열리자 마자 매일 술을 마셨다.
소주에 맥주에 소맥에 다채로운 음주를 펼치던 우리곁으로 호프 분위기에 맞지않는
나이든 여자 둘이 우리 옆자리에 자리를 한다.
오호~ 나이에 걸맞지 않게 긴생머리며 짧은 치마 좋아 죽는 본인과 친구들 (사실 친구들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귓속말로 옆에 앉은 불알친구넘에게 내기를 걸었다.
야" 정수야 니가 저여자들하고 합석하게 하면 술값은 내가 낸다. "미친새끼" 하여간 왠
아줌마라면 환장을 해서는 노래방도 니가 쏘냐? 당연하지 새끼야..
정수넘이 화장실 갔다오면서 슬그머니 아줌마들 테이블에 걸터 앉는다.
하여간 얼굴 두껍기로는 인천에서 최고라니까 아놔~ 새끼..크크
몇마디 말이 오가더니 정수가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을 한다.
안녕하세요" 김미희 라고 해요. 반갑습니다" 젊고 건강한 육체를 가진 25살 정형규라고 합니다.
21살인 난 나이를 나도 모르게 속였다. 너무 어려 보이면 싫어할꺼 같아서..
37살 직업은 피아노학원 원장 또다른 아줌마는 42살 역시 피아노학원 원장
둘다 나이보다 많이 젊어 보였고 정수도 42살 아줌마가 싫지 않은지 잘어울린다.
두시간정도 술을 마시던 우린 남아있는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곤
바로 노래방으로 갔다.
맥주 좀 시키고 바로 이어지는 끈적한 나의 발라드 역시 술이 좀되니 노래가 된다.
미희 누나에게 나오라는 손짓을 한다. 왠 얼굴 발그레~ 눈치도 슬쩍보고
뒤에서 내가 끌어안고 노랠 부르는 중간에 슬쩍 물어봤다.
누나" 같이 온 누나랑 안친해요? 왜 그렇게 눈치를 봐?
응" 좀 불편해 언니랑 서로 친하고 남편들도 서로 알고...
그럼 왜 같이 노래방 온거야? 라고 물어 보진 않았다.
어린애도 아니고 서로 비밀이 생기면 여자들은 단합을 잘하니까..
정수에게 눈짓을 줬다. 좀 만지고 놀라고 금방 알아차리는 우리의 뻔뻔이 손이 그냥 아주
바로 엉덩이로 에이 짐승~
정수가 신나는 트로트를 부리면서 누나를 데려나가고 우린 쇼파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
슬쩍 어깨를 둘러본다. 가만히 있다. 누나 하면서 볼에 뽀뽀 웃는다 가슴을 만지니까
불안해 하면서 앞에 있던 누나의 눈치를 본다.
음.. 잘하면 주겠는데... 그런 생각이 강렬하게 든 순간 누나 얼굴을 잡고 키쓰를 했다.
놀랐나보다 내혀만 정신없이 움직인다. 가슴을 같이 만진다. 그리고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본다. 반항은 없다 근데 자꾸 좀 있다 좀 있다 그런다. 그럼 좀있다 누나..
한시간만에 나왔다. 정수에게 노래방에서 이미 애기한터라 42살 아줌마를 데리고 간다.
성공해라 친구야~ 꼭~~
노래방에서 미희누나집이 20분거리 걸어 가자고 때를 쓰는 본인 누나도 그렇게 하잖다.
으쓱한 골목길에서 강하게 키스를 했다. 이번엔 누나도 혀를 움직인다.
가슴을 열고 빨아 보았다. 신음이 흐른다. 손이 치마로 가니까 제지한다.
"형규야 낼 만나자 나 집에 들어 가야해" 응 그래 입맛이 나도 모르게 다셔진다.
서두르지 말자 서두르지 말자 "그럼 전화번호줘" "니꺼 알려줘 내가 전화할께"
전화번홀주고 돌아서면서 새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됐지만 에이 아님말고 하곤 돌아섰다.
정수넘에게 전활했다. "야 어떻게 됐어" 응, 전화번호 교환하고 헤어졌어.
이런 니미 형네 호프로 와라 술이나 더 먹자.
이틀이 흐른뒤 잠을 자는데 휴대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형규야 미희누난데 알겠어?
아니 무슨 닭도 아니고 이틀전일을 모르나? 이누나가 ..
"어 누나 당연히 알지 얼마나 보고 싶었다고?"
"그래 너 시간 낼수있어? 언제? 6시쯤에 보자 누나가 밥 사줄께.부평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나와 늦지 말고"
"알았어" 이따봐 누나
"누나" 내일 일요일인데 뭐해? 집에 있을꺼야?
"모르겠다..남편이 집에 있으니까 나도 있어야겠지 뭐.."
"일있다 그러고 놀러가면 안될까? 저번에 내친구 정수하고 그누나하고 넷이서
놀러가자..응?"
"에이 어떻게 그래 그언니하고 같이..." 음 머리가 돌아간다. 스피디하게..
"누나 그럼 그언니하고 말맞추면 안돼" 정수도 그누나하고 같이 가자고 애기한다 그랬는데.."
눈이 반짝이는 미희누나.. "그래?" 전화를 한다. 한참 대화를 하더니 웃음짓는 얼굴로
말을한다. "언니하곤 말맞추기로 했는데 같이 가긴 그래 서로.."
따로 가면 나야 더 무엇을 바라리요..
"누나 낼 제부도 가자 " 바닷길도 열리고 좋아 "그래 9시쯤 역에서 만나지 뭐.."
제부도 어느 모텔 ..
"누나 먼저 씻어. 나 먼저 씻을까"
부끄러울 나이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무슨..에잉~
"정수야 누나 겁난다.." 뭐가 " 남편말고는 처음이거든 내가 뭐에 홀린거 같기도 하고.."
뭔소리야 이게.. 왜 이런 소릴 나한테 하는거지..벌써 하늘을 찌르는 이넘은 어떻하라고..
"형규야 아~ 살살 아퍼 쎄게 물면.."
누나의 가슴은 뭐랄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좋은 크기 젖꼭지도 이쁘고뭐..
"형규야 너 여자 많지?" 클리를 애무하던 난 단호하게 말한다. "응" 흐흐^^::
내자지는 좀많이 휘었다 위로 바나나 스타일..
자지를 빠는 누나 얼굴이 예쁘다.
"누나 돌려봐 같이 빨자. 응"
69자세로 한참을 빨고 있는데 누나 얼굴이 내 무릎쪽으로 내려간다.
뭘 하려는지 그땐 몰랐다. 16살때부터 줄기차게 여자를 만나고 섹스를 했지만
그때 누나의 애무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내 섹스 경험중 최고였다..
무릎을 이로 콕콕찍는데 나는 말도 못하고 꺽꺽 거렸다.
무릎을 혀로 애무해보고 당하기도 했지만 찍다니..
또 그것에 말못할 성감을 느끼다니.. 신세계였다....
"누나 헉~ 어어"
이어진 누나의 발애무와 눕은 자세에서 혀로 온몸을 핥고 올라오는 누나의
거침없는 혀질에 항문에 이르러서는 자지가 거의 폭발직전 이였다.
"형규야 좋아? 더 해줄까?"
"아냐 누나 넘 좋았어 이리와봐"
나도 뭔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었다.. 똑같이..
누나 발부터 애무를 시작했다 클리를 지나 머리까지 다시 돌려 눕히고 등에서부터
다시 발까지 정성스럽게 애무를 했고 누나도 신음을 키우며 화답을 했다.
클리를 애무하던 내혀가 한번도 도전해보지 않은 항문으로 혀를 옮겼다.. 두근두근..
음..
뭔가 두툼하다..
뭘까?
난 다시 클리를 애무했다.. 그후로 오랫동안 ..
"아~아~ 형규야 너무 커" "더쎄게 응 거기 거기~"
"누나 남편꺼보다 내께 더 커"
"응 그런거 같아 더 잘 느껴져~아~ "
"근데 누난 얘들도 있는데 보지가 작은 편이다 딱 맞는것 같아 나랑..응 "
"나도 그런것 같어 남편이랑은 다르네 느낌이 많이..아~ 형규야 나 할꺼 같어 음~ "
정말 작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찰면이 많아서인지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조이기도 무지하게 조였지만.. 그래서 유부가 좋은거지 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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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놓고 읽어봐도 당췌 야설같질 않으니.. 죄송합니다.
유부녀..
난 개인적으로 유부녀를 좋아한다.
섹스뿐만 아니라 대화도 잘통하고 뒤끝이 없으니까 또 다른 이유 등으로 해서
21살이후에 사귄여자는 한명빼곤 대부분 나이가 많은 연상이거나 유부녀였다.
처음 내게 진정한 섹스를 알려준 여자 그녀는 37살에 피아노 학원 원장이었다.
선배가 하던 조그만 호프집에서 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을 마셨다
하는일이 당시 없었던 나와 친구들은 선배가게가 열리자 마자 매일 술을 마셨다.
소주에 맥주에 소맥에 다채로운 음주를 펼치던 우리곁으로 호프 분위기에 맞지않는
나이든 여자 둘이 우리 옆자리에 자리를 한다.
오호~ 나이에 걸맞지 않게 긴생머리며 짧은 치마 좋아 죽는 본인과 친구들 (사실 친구들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귓속말로 옆에 앉은 불알친구넘에게 내기를 걸었다.
야" 정수야 니가 저여자들하고 합석하게 하면 술값은 내가 낸다. "미친새끼" 하여간 왠
아줌마라면 환장을 해서는 노래방도 니가 쏘냐? 당연하지 새끼야..
정수넘이 화장실 갔다오면서 슬그머니 아줌마들 테이블에 걸터 앉는다.
하여간 얼굴 두껍기로는 인천에서 최고라니까 아놔~ 새끼..크크
몇마디 말이 오가더니 정수가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을 한다.
안녕하세요" 김미희 라고 해요. 반갑습니다" 젊고 건강한 육체를 가진 25살 정형규라고 합니다.
21살인 난 나이를 나도 모르게 속였다. 너무 어려 보이면 싫어할꺼 같아서..
37살 직업은 피아노학원 원장 또다른 아줌마는 42살 역시 피아노학원 원장
둘다 나이보다 많이 젊어 보였고 정수도 42살 아줌마가 싫지 않은지 잘어울린다.
두시간정도 술을 마시던 우린 남아있는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곤
바로 노래방으로 갔다.
맥주 좀 시키고 바로 이어지는 끈적한 나의 발라드 역시 술이 좀되니 노래가 된다.
미희 누나에게 나오라는 손짓을 한다. 왠 얼굴 발그레~ 눈치도 슬쩍보고
뒤에서 내가 끌어안고 노랠 부르는 중간에 슬쩍 물어봤다.
누나" 같이 온 누나랑 안친해요? 왜 그렇게 눈치를 봐?
응" 좀 불편해 언니랑 서로 친하고 남편들도 서로 알고...
그럼 왜 같이 노래방 온거야? 라고 물어 보진 않았다.
어린애도 아니고 서로 비밀이 생기면 여자들은 단합을 잘하니까..
정수에게 눈짓을 줬다. 좀 만지고 놀라고 금방 알아차리는 우리의 뻔뻔이 손이 그냥 아주
바로 엉덩이로 에이 짐승~
정수가 신나는 트로트를 부리면서 누나를 데려나가고 우린 쇼파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
슬쩍 어깨를 둘러본다. 가만히 있다. 누나 하면서 볼에 뽀뽀 웃는다 가슴을 만지니까
불안해 하면서 앞에 있던 누나의 눈치를 본다.
음.. 잘하면 주겠는데... 그런 생각이 강렬하게 든 순간 누나 얼굴을 잡고 키쓰를 했다.
놀랐나보다 내혀만 정신없이 움직인다. 가슴을 같이 만진다. 그리고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본다. 반항은 없다 근데 자꾸 좀 있다 좀 있다 그런다. 그럼 좀있다 누나..
한시간만에 나왔다. 정수에게 노래방에서 이미 애기한터라 42살 아줌마를 데리고 간다.
성공해라 친구야~ 꼭~~
노래방에서 미희누나집이 20분거리 걸어 가자고 때를 쓰는 본인 누나도 그렇게 하잖다.
으쓱한 골목길에서 강하게 키스를 했다. 이번엔 누나도 혀를 움직인다.
가슴을 열고 빨아 보았다. 신음이 흐른다. 손이 치마로 가니까 제지한다.
"형규야 낼 만나자 나 집에 들어 가야해" 응 그래 입맛이 나도 모르게 다셔진다.
서두르지 말자 서두르지 말자 "그럼 전화번호줘" "니꺼 알려줘 내가 전화할께"
전화번홀주고 돌아서면서 새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됐지만 에이 아님말고 하곤 돌아섰다.
정수넘에게 전활했다. "야 어떻게 됐어" 응, 전화번호 교환하고 헤어졌어.
이런 니미 형네 호프로 와라 술이나 더 먹자.
이틀이 흐른뒤 잠을 자는데 휴대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형규야 미희누난데 알겠어?
아니 무슨 닭도 아니고 이틀전일을 모르나? 이누나가 ..
"어 누나 당연히 알지 얼마나 보고 싶었다고?"
"그래 너 시간 낼수있어? 언제? 6시쯤에 보자 누나가 밥 사줄께.부평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나와 늦지 말고"
"알았어" 이따봐 누나
"누나" 내일 일요일인데 뭐해? 집에 있을꺼야?
"모르겠다..남편이 집에 있으니까 나도 있어야겠지 뭐.."
"일있다 그러고 놀러가면 안될까? 저번에 내친구 정수하고 그누나하고 넷이서
놀러가자..응?"
"에이 어떻게 그래 그언니하고 같이..." 음 머리가 돌아간다. 스피디하게..
"누나 그럼 그언니하고 말맞추면 안돼" 정수도 그누나하고 같이 가자고 애기한다 그랬는데.."
눈이 반짝이는 미희누나.. "그래?" 전화를 한다. 한참 대화를 하더니 웃음짓는 얼굴로
말을한다. "언니하곤 말맞추기로 했는데 같이 가긴 그래 서로.."
따로 가면 나야 더 무엇을 바라리요..
"누나 낼 제부도 가자 " 바닷길도 열리고 좋아 "그래 9시쯤 역에서 만나지 뭐.."
제부도 어느 모텔 ..
"누나 먼저 씻어. 나 먼저 씻을까"
부끄러울 나이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무슨..에잉~
"정수야 누나 겁난다.." 뭐가 " 남편말고는 처음이거든 내가 뭐에 홀린거 같기도 하고.."
뭔소리야 이게.. 왜 이런 소릴 나한테 하는거지..벌써 하늘을 찌르는 이넘은 어떻하라고..
"형규야 아~ 살살 아퍼 쎄게 물면.."
누나의 가슴은 뭐랄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좋은 크기 젖꼭지도 이쁘고뭐..
"형규야 너 여자 많지?" 클리를 애무하던 난 단호하게 말한다. "응" 흐흐^^::
내자지는 좀많이 휘었다 위로 바나나 스타일..
자지를 빠는 누나 얼굴이 예쁘다.
"누나 돌려봐 같이 빨자. 응"
69자세로 한참을 빨고 있는데 누나 얼굴이 내 무릎쪽으로 내려간다.
뭘 하려는지 그땐 몰랐다. 16살때부터 줄기차게 여자를 만나고 섹스를 했지만
그때 누나의 애무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내 섹스 경험중 최고였다..
무릎을 이로 콕콕찍는데 나는 말도 못하고 꺽꺽 거렸다.
무릎을 혀로 애무해보고 당하기도 했지만 찍다니..
또 그것에 말못할 성감을 느끼다니.. 신세계였다....
"누나 헉~ 어어"
이어진 누나의 발애무와 눕은 자세에서 혀로 온몸을 핥고 올라오는 누나의
거침없는 혀질에 항문에 이르러서는 자지가 거의 폭발직전 이였다.
"형규야 좋아? 더 해줄까?"
"아냐 누나 넘 좋았어 이리와봐"
나도 뭔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었다.. 똑같이..
누나 발부터 애무를 시작했다 클리를 지나 머리까지 다시 돌려 눕히고 등에서부터
다시 발까지 정성스럽게 애무를 했고 누나도 신음을 키우며 화답을 했다.
클리를 애무하던 내혀가 한번도 도전해보지 않은 항문으로 혀를 옮겼다.. 두근두근..
음..
뭔가 두툼하다..
뭘까?
난 다시 클리를 애무했다.. 그후로 오랫동안 ..
"아~아~ 형규야 너무 커" "더쎄게 응 거기 거기~"
"누나 남편꺼보다 내께 더 커"
"응 그런거 같아 더 잘 느껴져~아~ "
"근데 누난 얘들도 있는데 보지가 작은 편이다 딱 맞는것 같아 나랑..응 "
"나도 그런것 같어 남편이랑은 다르네 느낌이 많이..아~ 형규야 나 할꺼 같어 음~ "
정말 작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찰면이 많아서인지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조이기도 무지하게 조였지만.. 그래서 유부가 좋은거지 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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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놓고 읽어봐도 당췌 야설같질 않으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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