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일기 - 2부 1장
2018.10.28 16:00
털을 하나씩 뽑을때마다 선생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아마도 털이 뽑힌다는 사실이 더 자극적일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뽑다가는 날새겠네...어쩌지?"
"그럼 그만 뽑아..."
"남자가 시작했으면 끝을봐야지..."
잠시 머리를 굴리다가 좋은생각이 났다
"그래 밀어버리자구...빽으로"
"어머 흉칙해....그럼 목욕탕도 못가.."
"내가맨날 목욕시켜줄께...정액목욕..헤헤헤"
잠시후 선생은 혹 면도칼에 베일까봐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렸다
난 아무렇게나 면도칼을 베어내기 시작했다
드문드문 털들이 남자 더욱웃긴 모습이 되어버렸다
"선생모습이 웃기네..."
"아흥...어떻게..."
난 면도칼을 집어던지고 다시 선생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선생도 체념했는지 맘껏 벌려주며 반겼다
난 나무젖가락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렸다
구멍깊이 자궁입구가 보였다
"자 수학선생이니 내가 문제하나 낼께?"
"무슨...."
"이 구멍에 들어갈수있는 손가락의 수를 맞추어봐..."
"한개...."
"이런이런...틀렸네"
"그럼 몇개나...?"
"다섯개...숨을 깊이 들이마시라구...다섯개 다 넣으려면....헤헤헤"
선생은 경악했고 난손가락 수를 늘려가고있었다
"넷..다섯 ...거봐 선생 다섯개 들어가잖아"
"보지가 찢어질것같아..."
"무슨 소리...얼마나 탄력이 있는데 ...."
"아 이포만감....으응"
"자 이제 쌀보리게임을 하자구..잘해"
"그건 또 무슨게임?"
난 주먹을 쥐고 선생의 보지속을 넣었다
"보리...."
"헉...그건..."
"쌀일때 조여 내 손을 잡아..."
"보리..."
"쌀....."
선생은보지를 조였고 난 손을 빼려고 힘을 주었지만 빠지질않았다
"호 대단한 조임이야...."
잠만...
아마도 털이 뽑힌다는 사실이 더 자극적일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뽑다가는 날새겠네...어쩌지?"
"그럼 그만 뽑아..."
"남자가 시작했으면 끝을봐야지..."
잠시 머리를 굴리다가 좋은생각이 났다
"그래 밀어버리자구...빽으로"
"어머 흉칙해....그럼 목욕탕도 못가.."
"내가맨날 목욕시켜줄께...정액목욕..헤헤헤"
잠시후 선생은 혹 면도칼에 베일까봐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렸다
난 아무렇게나 면도칼을 베어내기 시작했다
드문드문 털들이 남자 더욱웃긴 모습이 되어버렸다
"선생모습이 웃기네..."
"아흥...어떻게..."
난 면도칼을 집어던지고 다시 선생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선생도 체념했는지 맘껏 벌려주며 반겼다
난 나무젖가락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렸다
구멍깊이 자궁입구가 보였다
"자 수학선생이니 내가 문제하나 낼께?"
"무슨...."
"이 구멍에 들어갈수있는 손가락의 수를 맞추어봐..."
"한개...."
"이런이런...틀렸네"
"그럼 몇개나...?"
"다섯개...숨을 깊이 들이마시라구...다섯개 다 넣으려면....헤헤헤"
선생은 경악했고 난손가락 수를 늘려가고있었다
"넷..다섯 ...거봐 선생 다섯개 들어가잖아"
"보지가 찢어질것같아..."
"무슨 소리...얼마나 탄력이 있는데 ...."
"아 이포만감....으응"
"자 이제 쌀보리게임을 하자구..잘해"
"그건 또 무슨게임?"
난 주먹을 쥐고 선생의 보지속을 넣었다
"보리...."
"헉...그건..."
"쌀일때 조여 내 손을 잡아..."
"보리..."
"쌀....."
선생은보지를 조였고 난 손을 빼려고 힘을 주었지만 빠지질않았다
"호 대단한 조임이야...."
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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