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둘 느끼기 - 상편 1장
2018.12.06 04:00
"상편"
한잔두잔 주거니 받거니 술자리가 길어지고 있다. 경남 창원의 모대학 부산모남자 고등학교와 부산 모여자 고등학교의 통합 동문회자리다..
이영미.. 그녀는 나와 동갑으로 2학년이며 유아교육학과에 재학중이다.. 우리 다른 동문들 모르게 잠자리를 가진지는 1년 반이 되어간다.. 다른 동문들 몰래 색을 즐기는건 또다른 흥분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같은과 친구와 자취를 하고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정현이다 . 난 영미의 친구와는 눈인사정도 나눴지만 그렇게 친한사이는 아니었다. 왼지 어색한관계..머그런 관계였다..
술자리가 파하고 자연스레 그녀의 집으로 갔다. 손엔 맥주와 쥐포 몇마리를 봉지에 들고서.. 영미의 친구는 진주 본집에 가고 없는 날이였다..
여자의 자취방...
여자냄새..화장품 냄새.. 아기 자기한 악세사리들... 이런것들은 남자에겐 원초적인 본능을 일깨우는 힘이있다..
그녀의 방에 들어서자 말자 맥주봉지를 내려놓고.. 그녀은 면티부터 걷어올리고..분홍색 뽕부라를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가슴은 강하게 움켜 쥘수록 쾌감이 커지는것..."아~얏" "아프다....잠깐만...좀 싰고.." 홍조를 띠우면서 눈웃음을 치며.. 돌아서서 옷을 하나씩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내몽둥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있는데.....
난 맥주를 한입 가득 머금고 영미를 누이곤 잎술을 포개서 맥주를 조금씩 영미의 입속으로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꿀꺽..꿀꺽..영미의 입에서 맥주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몇번을 그렇게 먹여주자....영미의 몸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유두에 혀를 갖다대자.. "헉~~" 하고 숨을 토해 낸다... 혀를 유두에 넓게 펴서 붓으로 바르듯이 침을 묻혀 빙빙돌리자 영미의 몸이 혀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꼬여간다..... 영미의 다리를 치켜올려서 허리를 90도로 꺽은뒤 두손으로 엉덩이 안쪽 허벅지를 잡고 똥꼬부터 보지로 개가 핧듯이 서너번 쭉쭉 아주 힘있게 핧타 주자..영미 보지가 마치 감전 된것처럼 심하게 꼼지락 그린다..
영미를 무릅꿇게하고 난 선자세로 영미의 입에 내 좇을 밀어넣었다. "훕" "훕" 영미가 호흡이 막히나 보다..
두손으로 불알을 만지면서 좇을 반쯤 물고는 눈을 감고 열심히 앞뒤로 빤다......" 아" 미칠것같은 쾌감이 밀려 들고있었다...
그녀를 누이고 두팔로 영미의 발목을 잡아 쭉 벌려선 그녀의 물오른 보지에 사정없이 쑤셔넣었다..."아~학" "아아" 영미와 난 동시에 서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삽입의 쾌감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리곤 몇번의 피스톤운동이 이어지고... 영미의 깊은 동굴에 꾸억 꾸억 사정을 이어갔다....영미도 나도 너무 좋은 기분을 느꼈다....
그렇게 쌕스뒤의 나른함을 느끼며 서로의 몸을 가볍게 만지고 있을때였다... 딸각하고 자물쇠에 열쇠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서 문이 벌컥 열렸다.... 정현이 였다.. 영미의 룸메이트..... 영미가 내 죽은 좇을 잡고 있고..난 영미의 왼쪽 유두를 만지고 있는 상황이 사진처럼 순간 정지 되었다.. 마치 3사람이 한장의 사진에 박혀있듯이....
정현이 문을 닫고 나가자.. 얼른 옷을 챙겨입고.... 맥주 술 상을 차리고 아직 현관 앞에 어쩔줄 모르고 서 있는 정현을 불렀다.... 우리 셋은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주거니 받거니 맥주를 삼켰다... 그녀는 진주에 갈일이 없어져서 왔다고 했다..
그렇게 밤이 깊어.. 셋은 술이취해서 잠이 들었다....
이렇게 두, 세시간이 흐른뒤 화장실에 갔다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떳을때... 방안쪽에 정현이 그리고 영미 나 이렇게 누워 있었다... 두여자의 면티 젖무덤의 봉긋한 형태를 느낀 순간.. 내 좇이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영미의 바지와 팬티를 조용히 내리고 다리를 벌리자 영미가 움찔하면서 눈을 떳다.. 놀란눈으로 정현을 힐끔 보면서.. 난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조용하라고 신호한뒤 오른손을로 발기된 좇을 잡고 영미의 보지에 쿡쿡 찌르며 꾹 눌러 삽입했다.. "헉"하는 소리가 영미가 손으로 막은 입에서 튀어 나왔다... 난 조용히 영미의 몸에 내몸을 싣고는 스스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가 쾌감을 참을려고 하는지 내 등을 꽉 껴안았다....
삽입된 좇의 아득한 쾌감을 느끼며 얼굴을 돌려 옆에 자는 정현의 얼굴을 본순간.. 난 너무놀라서 좇이 작아지는 줄알았다.. 그녀가 실눈을 뜨고 우릴보고 있었던 것이다... 정현의 실눈과 쾌감에 젖어 있는 내 눈이 정면으로 마주친것이다.....
영미는 밑에 깔려 상황을 모르는지 엉덩이를 조용 조용히 좌우로 돌리면서 내 좇의 느낌을 만끼하고 있었다..
그때 정현은 눈을 감으며 머리를 벽쪽으로 영미가 눈치 못채게 서서히 돌렸다... 그때 영미가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가벼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 아~음~음"
(정현이 알고 있다... 지금 쌕스 중이란걸)
난 갑자기 정현을 놀리고 싶었졌다.... 영미의 몸위에서 일부러 좇과 보지에서 소리가 나도록 격렬하게 박아넣었다..."짤~찹~쑤~~걱"
삽입을 계속하면서 오른손을 조용히 뻗어 옆에 누워 있는 정현의 왼쪽가슴에 손가락을 살짝 얻졌다...정현몸이 순간 꿈틀하는거 같더니 가만있었다...난 용기가 생겼다.. 정현의 가슴에 손을 살며시 얻져 놓았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부라를 통해 그리고 면티를 통해서 느껴졌다... 정현도 영미와 나의 쌕스 삽입의 피스톤운동의 흔들림을 느끼고 있으리라....
그때 난 정현이 반항하지 않고 그녀도 즐긴다는걸 확신했다. 이젠 손을 정현의 배위에 언고는 손을 면티속에 쑥넣어 부라를 밀어 올리고 정현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너무 부드럽고 매끈한 가슴에 유두도 적당히 잡혔다..좇으로는 영미를 짖이기며.. 손으로는 정현의 가슴부터 보지까지 정복하리라.....
한잔두잔 주거니 받거니 술자리가 길어지고 있다. 경남 창원의 모대학 부산모남자 고등학교와 부산 모여자 고등학교의 통합 동문회자리다..
이영미.. 그녀는 나와 동갑으로 2학년이며 유아교육학과에 재학중이다.. 우리 다른 동문들 모르게 잠자리를 가진지는 1년 반이 되어간다.. 다른 동문들 몰래 색을 즐기는건 또다른 흥분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같은과 친구와 자취를 하고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정현이다 . 난 영미의 친구와는 눈인사정도 나눴지만 그렇게 친한사이는 아니었다. 왼지 어색한관계..머그런 관계였다..
술자리가 파하고 자연스레 그녀의 집으로 갔다. 손엔 맥주와 쥐포 몇마리를 봉지에 들고서.. 영미의 친구는 진주 본집에 가고 없는 날이였다..
여자의 자취방...
여자냄새..화장품 냄새.. 아기 자기한 악세사리들... 이런것들은 남자에겐 원초적인 본능을 일깨우는 힘이있다..
그녀의 방에 들어서자 말자 맥주봉지를 내려놓고.. 그녀은 면티부터 걷어올리고..분홍색 뽕부라를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가슴은 강하게 움켜 쥘수록 쾌감이 커지는것..."아~얏" "아프다....잠깐만...좀 싰고.." 홍조를 띠우면서 눈웃음을 치며.. 돌아서서 옷을 하나씩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내몽둥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있는데.....
난 맥주를 한입 가득 머금고 영미를 누이곤 잎술을 포개서 맥주를 조금씩 영미의 입속으로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꿀꺽..꿀꺽..영미의 입에서 맥주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몇번을 그렇게 먹여주자....영미의 몸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유두에 혀를 갖다대자.. "헉~~" 하고 숨을 토해 낸다... 혀를 유두에 넓게 펴서 붓으로 바르듯이 침을 묻혀 빙빙돌리자 영미의 몸이 혀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꼬여간다..... 영미의 다리를 치켜올려서 허리를 90도로 꺽은뒤 두손으로 엉덩이 안쪽 허벅지를 잡고 똥꼬부터 보지로 개가 핧듯이 서너번 쭉쭉 아주 힘있게 핧타 주자..영미 보지가 마치 감전 된것처럼 심하게 꼼지락 그린다..
영미를 무릅꿇게하고 난 선자세로 영미의 입에 내 좇을 밀어넣었다. "훕" "훕" 영미가 호흡이 막히나 보다..
두손으로 불알을 만지면서 좇을 반쯤 물고는 눈을 감고 열심히 앞뒤로 빤다......" 아" 미칠것같은 쾌감이 밀려 들고있었다...
그녀를 누이고 두팔로 영미의 발목을 잡아 쭉 벌려선 그녀의 물오른 보지에 사정없이 쑤셔넣었다..."아~학" "아아" 영미와 난 동시에 서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삽입의 쾌감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리곤 몇번의 피스톤운동이 이어지고... 영미의 깊은 동굴에 꾸억 꾸억 사정을 이어갔다....영미도 나도 너무 좋은 기분을 느꼈다....
그렇게 쌕스뒤의 나른함을 느끼며 서로의 몸을 가볍게 만지고 있을때였다... 딸각하고 자물쇠에 열쇠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서 문이 벌컥 열렸다.... 정현이 였다.. 영미의 룸메이트..... 영미가 내 죽은 좇을 잡고 있고..난 영미의 왼쪽 유두를 만지고 있는 상황이 사진처럼 순간 정지 되었다.. 마치 3사람이 한장의 사진에 박혀있듯이....
정현이 문을 닫고 나가자.. 얼른 옷을 챙겨입고.... 맥주 술 상을 차리고 아직 현관 앞에 어쩔줄 모르고 서 있는 정현을 불렀다.... 우리 셋은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주거니 받거니 맥주를 삼켰다... 그녀는 진주에 갈일이 없어져서 왔다고 했다..
그렇게 밤이 깊어.. 셋은 술이취해서 잠이 들었다....
이렇게 두, 세시간이 흐른뒤 화장실에 갔다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떳을때... 방안쪽에 정현이 그리고 영미 나 이렇게 누워 있었다... 두여자의 면티 젖무덤의 봉긋한 형태를 느낀 순간.. 내 좇이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영미의 바지와 팬티를 조용히 내리고 다리를 벌리자 영미가 움찔하면서 눈을 떳다.. 놀란눈으로 정현을 힐끔 보면서.. 난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조용하라고 신호한뒤 오른손을로 발기된 좇을 잡고 영미의 보지에 쿡쿡 찌르며 꾹 눌러 삽입했다.. "헉"하는 소리가 영미가 손으로 막은 입에서 튀어 나왔다... 난 조용히 영미의 몸에 내몸을 싣고는 스스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가 쾌감을 참을려고 하는지 내 등을 꽉 껴안았다....
삽입된 좇의 아득한 쾌감을 느끼며 얼굴을 돌려 옆에 자는 정현의 얼굴을 본순간.. 난 너무놀라서 좇이 작아지는 줄알았다.. 그녀가 실눈을 뜨고 우릴보고 있었던 것이다... 정현의 실눈과 쾌감에 젖어 있는 내 눈이 정면으로 마주친것이다.....
영미는 밑에 깔려 상황을 모르는지 엉덩이를 조용 조용히 좌우로 돌리면서 내 좇의 느낌을 만끼하고 있었다..
그때 정현은 눈을 감으며 머리를 벽쪽으로 영미가 눈치 못채게 서서히 돌렸다... 그때 영미가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가벼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 아~음~음"
(정현이 알고 있다... 지금 쌕스 중이란걸)
난 갑자기 정현을 놀리고 싶었졌다.... 영미의 몸위에서 일부러 좇과 보지에서 소리가 나도록 격렬하게 박아넣었다..."짤~찹~쑤~~걱"
삽입을 계속하면서 오른손을 조용히 뻗어 옆에 누워 있는 정현의 왼쪽가슴에 손가락을 살짝 얻졌다...정현몸이 순간 꿈틀하는거 같더니 가만있었다...난 용기가 생겼다.. 정현의 가슴에 손을 살며시 얻져 놓았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부라를 통해 그리고 면티를 통해서 느껴졌다... 정현도 영미와 나의 쌕스 삽입의 피스톤운동의 흔들림을 느끼고 있으리라....
그때 난 정현이 반항하지 않고 그녀도 즐긴다는걸 확신했다. 이젠 손을 정현의 배위에 언고는 손을 면티속에 쑥넣어 부라를 밀어 올리고 정현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너무 부드럽고 매끈한 가슴에 유두도 적당히 잡혔다..좇으로는 영미를 짖이기며.. 손으로는 정현의 가슴부터 보지까지 정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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